[중국 현대 박해기 - 강제 수용소의 선교사들] (13) ‘미사봉헌 때의 기적’ 전수성 대리주교는 애국교회에 가입하지 않은 대가로 1956년 처음 체포됐다. 그러고는 전 대리주교는 교... 기획 | 중국 현대 박해기 - 강제 수용소의 선교사들
[중국 현대 박해기 - 강제 수용소의 선교사들] (12) ‘주교들의 애국교회 반대’ 산동성 양곡교구 왕길상(王吉祥) 서리주교의 경우는 애국회 가입을 거부한 결과 36년 동안이나 노개영에... 기획 | 중국 현대 박해기 - 강제 수용소의 선교사들
[중국 현대 박해기 - 강제 수용소의 선교사들] (11) ‘성모군’을 천주교 인사들 숙청 도구로 이용 노개영에서 일하던 한 사람은 그곳의 삶에 대해 이렇게도 말한 바 있다. “우리는 육체적으로만이 아니... 기획 | 중국 현대 박해기 - 강제 수용소의 선교사들
[중국 현대 박해기 - 강제 수용소의 선교사들] (10) 12시간 노예 노동과 굶주림의 박해 사상노동개조수용소(思想勞動改造收容所) 즉 ‘노개영(勞改營)’의 수인들에게 지독하리만치 영양이 부족... 기획 | 중국 현대 박해기 - 강제 수용소의 선교사들
[중국 현대 박해기 - 강제 수용소의 선교사들] (9) ‘사상노동개조운동’ 옛 소련에서는 1917년 10월 혁명이 성공한 후 종교인들을 ‘반혁명분자’ 혹은 ‘외국 간첩’으로 몰아 감옥... 기획 | 중국 현대 박해기 - 강제 수용소의 선교사들
[중국 현대 박해기 - 강제 수용소의 선교사들] (8) 고문의 고통 외국인 선교사들은 갈수록 심해져가는 고문으로 극도의 고통을 참아내야 했다. 북경교구 북당(北堂)본... 기획 | 중국 현대 박해기 - 강제 수용소의 선교사들
[중국 현대 박해기 - 강제 수용소의 선교사들] (7) 소련군의 만행까지 가세 흑룡강성 가목사(佳木斯)교구 교구장 로젠스타인 주교를 비롯해 스위스·벨기에·오스트리아·독일인 신부 ... 기획 | 중국 현대 박해기 - 강제 수용소의 선교사들
[중국 현대 박해기 - 강제 수용소의 선교사들] (6) ‘고아 학살죄 씌워 추방’ 공산당에 의해 강제 추방당하는 외국인 선교사들 중에는 보청기가 원인이 돼 갖은 고초를 겪은 이들도 ... 기획 | 중국 현대 박해기 - 강제 수용소의 선교사들
[중국 현대 박해기 - 강제 수용소의 선교사들] (5) 투옥에 이어 화형까지… 1952년에는 스위스 수녀가 추방 당해 호북성에서 배를 타고 홍콩에 도착한 후, ‘공교보(公敎報)’ 기자에... 기획 | 중국 현대 박해기 - 강제 수용소의 선교사들
[중국 현대 박해기 - 강제 수용소의 선교사들] (4) 미국인 선교사의 박해 공산주의 정부는 미국인 선교사에 대해서는 더욱 심각한 박해를 가했다. 헝가리 출신 히폴리투쉬 페렌... 기획 | 중국 현대 박해기 - 강제 수용소의 선교사들
[중국 현대 박해기 - 강제 수용소의 선교사들] (3) 투옥돼 신문받고 추방 당해 신자들뿐 아니라 성직자들 중에도 리베리 공사 추방을 반대하다가 투옥된 이들이 많았다. 공산당들은 당... 기획 | 중국 현대 박해기 - 강제 수용소의 선교사들
[중국 현대 박해기 - 강제 수용소의 선교사들] (2) 천주교 외국인 선교사 추방 중국은 교황청과 단절하고 애국교회를 세우기 위해 외국인 천주교 선교사들을 모두 추방해야만 했다. 특... 기획 | 중국 현대 박해기 - 강제 수용소의 선교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