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사랑 영원히 노래합니다”
대구 본리본당(주임 손무진 신부) 청년생활성가동아리 ‘우니따스’(Unitas)는 1월 20일 다섯번째 음악회를 가졌다. 이날 우니따스는 ‘주님께 감사하여라’ ‘사랑’ ‘하느님 나라’ ‘세상에 전하리라’라는 주제에 맞춰 생활성가를 부르고, 시편구절을 낭독했다. 특히 공연 중간에 연극과 짧은 콩트, 본당 신자.이웃 주민들과 함께 부르는 트로트 무대도 마련됐다.
우니따스 총무 이지혜(벨라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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