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동본당(주임 한재석 신부) 사랑의 샘 꼬미시움 산하 창조주의 모친 쁘레시디움(단장 최길선)은 2월 10일 2천차 기념주회를 가졌다.이 쁘레시디움에는 현재 30대부터 70대까지 11명의 단원이 소속돼있으며 쉬는 교우 방문, 선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제중(사랑의 샘 꼬미시움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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