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중앙주교좌본당
전주 중앙주교좌본당 ‘우리 즐거움의 연유’ 쁘레시디움(단장 이형만)은 8월 13일 2500차 주 회합을 가졌다.
1958년 3월 19일 설립된 ‘우리 즐거움의 연유’ 쁘레시디움은 현재 60~70대 후반 남성 13명이 매일 성체조배를 하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형만 단장은 학교와 문화센터 등에서 한문과 일어 강의를 하고 있어 모범을 보이고 있다.
(오세곤 ‘오월의 마돈나’ 꼬미시움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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