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구 소사본당 최초로 설립된 하늘의 문 쁘레시디움이 12월 15일 2500차 주회를 가졌다.
우리 쁘레시디움 단원들은 1958년 설립 당시부터 불편한 교통과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장례 지원과 인근 병원 환우돌보기 등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으며, 현재까지도 선교와 봉사를 통해 이웃 사랑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우리 쁘레시디움 단원들은 대모?대녀로 구성된 것도 특징이다.
〈하늘의 문 쁘레시디움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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