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이 창간 80돌을 기념해 시작한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루카 10, 5)-사랑의 집 고쳐주기’사업에 (주)명진종합건설(사장 박철수)이 동참, 더 많은 이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나눠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06년 (주)엠에이디 종합건설(사장 이종익)과 협약을 체결, 서울·경기지역을 대상으로 시작된 본 사업은 대구·경북지역 (주)반석 종합건설(사장 구자윤)과 부산·경남지역 세정그룹(회장 박순호) 등과 협약을 체결하면서 전국 규모로 확대되었습니다. 4월 29일 협약식을 가진 (주)명진종합건설은 대구·경북지역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참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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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0돌 기념사업으로 시작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이 지속적이고 전국적인 규모의 사랑 나눔 운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단일 사회복지 프로그램으로는 한국 교회 최대 규모가 될 가톨릭신문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에 독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 참여 부탁드립니다.
▨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신청 및 문의 : 서울 성동구 홍익동 398-2(133-030) 가톨릭신문사 02-778-76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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