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화산동본당(주임 김선태 신부) ‘천상의 모후’꾸리아 소속 ‘바다의 별’쁘레시디움(단장 김향초)이 11월 4일 제 1000차 주 회합을 가졌다.
바다의 별 Pr.은 1991년 7월 3일 8명의 직장여성들이 본당 첫 저녁 팀으로 주회를 시작해, 현재는 11명의 단원들이 직장일과 더불어 본당활동과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성모님 군대로서 그 몫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날 1000차 주 회합에서는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도우심에 감사드리며, 더욱 모범적인 레지오 마리애 단원으로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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