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사 임직원 모두에게 주님의 평화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귀사의 대자대부모 찾기운동에 힘입어 본인이 그토록 애타게 찾고있던 저의 대자 추푸른솔을 3월 7일(목) 찾았습니다. 대단히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가톨릭신문사의 한 독자로서 아니 가톨릭 신자로서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리오며, 상기와 같은 좋은 캠페인을 수시로 개발하여 모든 이에게 기쁨의 선물을 많이 많이 선사할 수 있도록 다시한번 귀사의 모든 임직원께 고개숙여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늘 주님의 평화와 기쁨이 귀사와 함께 하시길….
또한 마산교구 청소년국에 근무하시면서 저에게 대자의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송은아(레지따) 자매님께도 감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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