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국회의원이「정치는 코미디다」라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기업인이 국회가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면 당장 부도가 날 것 같은 부실기업으로 보이고 의사의 입장에선 빨리 입원시켜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할 것 같은 판단과 같이 자신도 정치를 코미디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현재 정치인들이 대접을 받고 산다. 그래서 인지는 몰라도 모두 정치판에 뛰어 들려고 하고 있고 한번 맛을 본 사람은 포기하기가 힘들다고 한다. 꼭 마약과 같은 것이라고 한다.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국민의 소리를 귀기울여 새겨 들여야 한다. 몇몇 정치인에 의해 좌우되는 정치가 아니라 소신대로 밀고 나가는 국민 모두의 정치가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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