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글을 올렸던 국립재활원입니다. 요청한대로 가톨릭신문을 보내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우리원에 입원한 교우 뿐만 아니라 보호자 및 외래환우들까지 기쁜 마음으로 돌려 읽으며 즐거워합니다.
사장신부님의 크신 배려에 감사하며, 모든 것을 이끌어주시는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에 감사찬미 드립니다.
또한 감사에 대한 인사가 늦어져 매우 송구스럽습니다.
아울러 가톨릭신문을 만들기 위해 애써주시는 사장신부님과 모든 직원들, 함께하는 모든 분들께 하느님의 은총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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