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독서문화운동 신심서적 33권 읽기’의 6월의 선정 도서로 다음의 3권이 선정됐습니다. 도서선정위원회가 선정한 6월의 도서는 아래 3권입니다.
▲「그러니, 십계명은 자유의 계명이다」
(노트커 볼프, 마티아스 드로빈스키 저/윤선아 역/분도출판사)
▲「사랑, 언제까지나 스러지지 않는」
(안셀름 그륀 신부 저/이종한 역/분도출판사)
▲「아주 특별한 순간」
(V. 안토니오 신부 저/류해욱 신부 역/바오로딸)
3권의 도서는 참된 신앙으로 가는 여정의 동반자로서 영적성장의 토대를 마련하는 첫 번째 매개체가 될 것입니다. 함께 가는 여정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가톨릭신문사는 참가자들의 최대한의 편의를 위해 매월 선정도서의 구매를 대행해드립니다. 특히 독서운동 참여 확대를 위해 도서 정가의 10%를 지원하고, 단 한 권이라도 무료로 배송해 드립니다.
참가자들은 편리한 방법으로 책을 구해 읽으시면 되지만, 주최측을 통해 구매를 희망하시는 분은 인터넷 카페 ‘신심33’과 전화, 메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인터넷 카페 ‘신심33’ : cafe.naver.com/sinsim33
전자메일 : sinsim33@catimes.kr
전용전화 : 070-4916-3814
가장 많이 본 기사
기획연재물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최양업 신부가 생전에 쓴 각종 서한을 중심으로 그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사목 현장에서 겪은 사건들과 관련 성지를 돌아본다.
- 다시 돌아가도 이 길을한국교회 원로 주교들이 풀어가는 삶과 신앙 이야기
- 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양자물리학, 빅뱅 우주론, 네트워크 과학 등 현대 과학의 핵심 내용을 적용해 신앙을 이야기.
- 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어렵게만 느껴지는 신학을 가톨릭문화와 신학연구소 소장 정희완 신부가 쉽게 풀이
-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서울대교구 성미술 담당 정웅모 에밀리오 신부가 전국 각 교구의 박물관을 직접 찾아가 깊이 잇는 글과 다양한 사진으로 전하는 이야기
- 전례와 상식으로 풀어보는 교회음악성 베네딕도 수도회 왜관수도원의 교회음악 전문가 이장규 아타나시오 신부와 교회음악의 세계로 들어가 봅니다.
-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명쾌하고 논리적인 글을 통해 올바른 신앙생활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