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우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성모님. 인자하시고 부드러우신 성모님 언제나 보고싶어요.
저의 세례명은 마리아랍니다. 아버지께서 지어 주셨는데 저는 이 세례명을 참 좋아해요. 왜냐하면 성모님을 무척 좋아하고 본 받고 싶으니까요.
성모님 모습과 목소리를 실제로 듣지 못했지만 교리시간에 배운 것을 생각해보면 성모님이 어떤 분이신지 짐작이 돼요.
작은 성모상 옆에 있으면 꼭 성모님이 옆에 계신 것 같아요.
성모님! 꼭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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