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약 수녀님이 된다면 온 세상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많이 기도를 해 줄것입니다.
첫번째로는 불구자들을 위해 기도를 해주고 싶다.
길거리를 걷다보면 두다리가 없어서 판자위에 누워 노래를 부르는 걸 볼 수 있다. 또 말을 할수 없는 사람, 말이 안 들리는 사람등이 있다.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싶은 마음이 태산같다.
두번째로는 고아나 양로원에 있는 할머니들을 위해 기도해 주고 싶다.
영화나 텔레비전을 보면 그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다.
「생명을 갖고 태어나 버림 받았다니…」하고 생각하면 금방이라도 달려가 기도해 주고 싶다.
할머니나 할아버지께서도 자식들에게 버림을 받는걸 생각하면 우리 할머니에게 더욱더 잘 해드리고 싶다.
또한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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