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꾸 성당에 빠진다. 성당은 하느님이 계시고, 기다리시며 그분의 말씀을 듣는 곳인데, 나는 일부러 시간을 끌며 가질 않는다. 다른 4학년 아이들은 복사도 했다는데…. 엄마께서는『예, 너 오늘 성당가는 날이잖아, 왜안가?』하시면 나는『엄마, 오늘은 시간이 늦었어요. 다움주에…』하고 말한다. 이래서 어떻게 성가정을 이룰까?
마음속으로 나는 이렇게 말했다. 「하느님 제가 성당에 잘 다니고, 열심히 기도하게끔 도와주세요. 또 제가 싸우지 않도록 도와주세요」하고 말이다.
내 생각에는 성당을 계속가고 싶다. 하지만 실제로 잘되질 않는다.
어리다간 하느님이 사랑을 잘 안베풀어 주실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교리도 듣고 성당도 자주 다니고 또,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기도도 열심히 할것이다.
「하느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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