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오늘 선생님과 함께 공부를 했어요. 환경이 오염돼 가고 있다는 것이였는데, 공부를 하면서 우리들이 하느님께서 만들어 주신 자연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샴푸를 쓰면 물이 오염되고 그러면 물고기들이 죽고 우리도 살수 없지요. 또한 풀과 농작물에게 농약을 많이 뿌리면 그 풀을 먹는 소는 기형이된 아기소를 낳기도 하고 사람들은 건강을 해치기도 하지요.
사람들이 자동차를 많이 타기 때문에 대기가 오염되고 나무들은 점점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지금부터라도 샴푸보다 비누를 쓰고 자동차를 적게 타고다녀 자연을 보해해야겠다고 결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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