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개선교의「종말론」으로 사회에 큰 물의를 빚더니 10월 5일 「여호와의 증인」신도 아내가 광신적 신앙생활로 가정을 돌보지 않아 남편이 교회를 방화、16명이 죽고 26명이 중경상을 입는 끔직한 사건이 발생하여 세인들로 부터 신앙인을 보는 따가운 눈총을 받게 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신앙은 영혼의 구제이고 자기 수양의 길이며、가정은「작은 교회」다. 가족이 서로 사랑하고 화락해야 교회와 사회 나아가서 국가가 화평하고 적극적으로 인생이 추구하는 행복의 길이라 생각한다. 이것이 하느님의 가르침을 올바로 행하는 길이라고 배워왔다.
자체에 신앙인들은 올바른 신앙생활을 해야 하고 교회의 사목자 역시 올바른 신앙인으로 이끌어갈 뼈아픈 자기반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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