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0일자 1면「걸림돌」란에「우리의 노래로 이번 성탄절을 보내자」는 반가운 말씀에 따라、창작한 노래와 가사를 보냅니다.
「첫 크리스마스 밤」은 우리의 성탄을 우리 분위기 속에서 축하해 드리자는 뜻에서 단순한 민요풍으로 작곡했습니다.
또한「눈 없는 크리스마스」는 캐롤적인 노래에 맞게 작사했습니다.
【성탄노래가사】
눈 없는 크리스마스
정중규 작사
【후렴】
처음 : 눈없는 크리스마스
주님 내게 말씀하셨네
네죄가 진흥같을지라도
눈처럼 희게 하리라
눈없는 크리스마스
하늘에 눈내리지 않을지라도
1, 내마음 주님의 은총속에
오늘 맑고 깨끗하니
2, 내마음 구세주 아기예수
오늘 찾아 오셨으니
3, 내마음 마리아 요셉처럼
오늘 기뻐 즐거우니
4, 내마음 천사와 목동처럼
오늘 노래 넘치나니
【후렴】
끝 : 온세상 눈의 나라되어
티없는 은빛으로 빛난다
눈없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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