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정말 베드로 사도가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계실까?
대전엑스포의 바티칸 관에 갔을 때 천국의 열쇠를 보기는 했지만 정말 천국에 가는 열쇠인지는 모르겠다.
또 정말 예수님께서 인간 세상에 내려오시고 십자기에 못 박히셨을까?
신부님께서 거양성체를 하실 때 손과 발이 아픈 듯 하다.
주일학교 선생님께서는 우리가 착한 일을 하면 우리 눈에는 안 보이지만 예수님께서 우리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신다고 한다.
내가 착한 일을 하면 밤에 좋은 꿈을 꾸지만 나쁜 일을 하면 꿈에서도 악마가 나오는 것 같다.
성경공부를 열심히 해서 수녀님이 되어 예수님을 기쁘게 해드려야지.
가장 많이 본 기사
기획연재물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최양업 신부가 생전에 쓴 각종 서한을 중심으로 그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사목 현장에서 겪은 사건들과 관련 성지를 돌아본다.
- 다시 돌아가도 이 길을한국교회 원로 주교들이 풀어가는 삶과 신앙 이야기
- 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양자물리학, 빅뱅 우주론, 네트워크 과학 등 현대 과학의 핵심 내용을 적용해 신앙을 이야기.
- 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어렵게만 느껴지는 신학을 가톨릭문화와 신학연구소 소장 정희완 신부가 쉽게 풀이
-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서울대교구 성미술 담당 정웅모 에밀리오 신부가 전국 각 교구의 박물관을 직접 찾아가 깊이 잇는 글과 다양한 사진으로 전하는 이야기
- 전례와 상식으로 풀어보는 교회음악성 베네딕도 수도회 왜관수도원의 교회음악 전문가 이장규 아타나시오 신부와 교회음악의 세계로 들어가 봅니다.
-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명쾌하고 논리적인 글을 통해 올바른 신앙생활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