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는 이번 피정을 통해 여러가지를 깨달았습니다.
나는 그전에 친구와 싸우고 서로 미워하고 거짓말도 하는 등 지금까지 많은 죄를 지었습니다. 또 이번 피정의 주제인 ‘내 탓이오’라는 행동도 나는 나의 자존심때문에 하지못했습니다.
어제밤, 촛불예식의 제일 끝순서였던 촛불로 사랑모양만들기를 완성했을때 나는 새로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늘 아침 십자가의 길을 1처에서 14처까지 바치면서 나는 예수님께서 우리들의 많은 죄를 대신하여 피나는 고통을 당하시다 끝내 돌아가신 것을 깨달았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즐거웠던 이번 피정에서 나는 예수님의 사랑·넓은 마음을 알았습니다.
나는 앞으로 친구에게 양보도 하고 전교도 하면서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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