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닮을래요.
돈부자보다 성서부자가 더 좋아요.
예수님은 성서에서 사람은 빵으로 사는게 아니라 하느님 말씀으로 산다고 하셨지요. 성서를 읽으면서 저는 예수님 말씀따라 단식을 많이 하려고 생각했지만 두세번밖에 못했어요. 대신 성서를 더욱 열심히 읽었답니다.
예수님은 채찍을 맞았지만 신음소리를 한번도 내지 않았지요. 그것은 예수님이 우리를 너무 사랑하셨기 때문에 참았다고 생각해요.
저는 「내친구들」이라는 만화책을 보고있는데 예수님 말씀이 담겨있는 유익한 책이여요.
저는 예수님처럼 많은 고통을 이겨내고 평화를 찾고싶어요.
예수님, 인사 자주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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