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
인사드립니다.
저희 아버지(한수교·울바노)에게 삶을 허락하신 하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버지를 위하여 기도하여 주시고 물심양면으로 협조하여 주신 동대문본당의 주임 신부님과 수녀님, 가톨릭신문사와 평화방송의 임직원 여러분, 강남성모병원 원장 신부님, 원목과 신부님, 수녀님, 강준기 박사님, 그리고 아버님을 아시는 모든 교우 형제·자매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하느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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