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철없는
우리 마음속에
조그마한
씨앗을 뿌려주셨어요
그 씨앗이
점점 자라서
더 큰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말이어요
예수님은
이 세상에
둥그런 씨앗을
뿌려주셨어요
용기를 잃고
슬퍼하는 사람에게
크나큰 희망으로
북돋아 줄 수
있도록 말이어요
예수님은
이처럼
우리 모두를
항상 사랑하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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