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창조하신 하느님. 우린 그 훌륭하고 믿음이 넘치는 하느님의 축복으로 지혜와 한가지씩의 자랑거리를 얻었다.
또한 하느님은 아들 예수님을 우리의 구세주로 보내주셨다. 예수님은 공부를 잘하건 못하건, 부자이건 가난한 사람이건 모두 사랑하시고 인자하시다.
가난한 사람은 낭비와 사치가 적지만 부자는 낭비와 사치가 많기 때문에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 부자가 천국에 가는것이 더 어렵다』고 한다. 그러므로 하느님을 믿고 예수님께서 가르치신대로 살아야하는 우리는 돈이 많더라도 사치와 낭비를 하지않고 절약하는 검소한 생활을 하여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하느님이 주신 은혜와 축복ㆍ지혜로 자기의 능력을 키워 하느님 나라에 갈 수 있을 만큼 착한 일과 기도를 많이 하여야겠다.
하느님 나라는 웃음 기쁨 희망이 넘치는 좋은 곳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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