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언에 「하나를 알아야 둘을 안다」고 했다.
인생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도 그 순리를 적용 할때 오늘의 난제도 해결할수 있으리라 믿는다.
왜냐하면 하나를 모르고 고등수학 문제를 풀수 없듯이 하느님을 알지 못하고 평생을 다해도 아무도 인생문제의 정도(正道)를 모르기 때문이다.
그것은 수의 기본이 하나라면 인생의 근본은 하느님으로부터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만일 하느님 없이 오늘의 수억의 인류가 현존한다는 것은 하나가 없이 수천만의 수가 있다고 해야 될것이다.
정의가 부족한 것도 하느님을 불신해야 그렇다. 이는 철야를 계산해도 하나가 없으면 정답을 구할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따라서 사회가 정상으로 환원되지않는 것도 하느님을 도외시하는데 원인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단적으로 범죄자 통계를 살펴보면 하느님을 알고 신봉하는 이가 몇%를 점하고 있는지 답을 제시할 것이다
사람은 동물과 달라서 배워서 사는데 배우는 것도 순리가 있으므로 마치 하나를 알아야 둘을 알듯이 사람은 먼저 하느님을 알아야 인생을 알게 되고 따라서 생사화복의 문제까지 풀게 되기에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길을 교훈하셨다.
고로 하느님을 믿고 그말씀을 따르면 정의와 평화, 자유는 시간문제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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