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달루페 성모님에 관한 비디오를 보고 나는 요한 디에고의 신앙심을 배울수 있었다. 나는 요한 디에고의 깊은 신앙심을 본받아야 겠다고 다짐했다.
요한 디에고는 작은 아버지의 병을 고칠려고하다 성모님을 뵈었는데, 성모님은 작은아버지의 병을 낫게 해주셨다.
성모님의 모습을 나는 처음 보았다. 장미송이로 망또에 그려진 성모님은 더없이 아름다우셨다. 주교님을 방해하던 나쁜 사람도 그것을 보고 뉘우쳤다.
아름다운 과달루페의 성모님을 본다면 누구나 반하고 말것이다. 나도 성모님처럼 인자한 마음을 갖고 싶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에게 화내지 않고 대하기로 결심했다.
인자하신 성모님을 누구나 닮고 싶을 것이다. 성모님의 말씀을 들은 요한 디에고도 기뻤을 것이다.
나도 이제부터 착한일을 많이 해서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려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요한 디에고처럼 정말 신앙심이 깊은 사랑이 되어서 성모님의 티없는 인자하심을 알리겠다.
우리 모두 성모님의 인자하심을 깊이 깨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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