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식이 자꾸 덤빌거야?』『네가 먼저 잘못을 하지 않았어? 임마, 안 그래?』『그래두 네가 먼저 잘못을 하지 않았어?』『이게 자꾸…』
이렇게 말다툼을 하다가 싸운적이 있습니다.
누구 한 사람이 조금 이해를 하면 싸움이 나지 않았을텐데…
그 때를 생각하면 자꾸 괴로와집니다.
또 이러한 생각도 납니다.
「야! 이 멍청한 자식아, 그때 조금만 내가 이해를 했으면 그러한 싸움이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
나는 싸움이 싫습니다.
이 세상에 불량배들이 없는게 소망입니다.
우리는 이 소망을 이룩하려면 열심히 노력해야합니다.
그것을 이룩하며면 여러 사람이 하나로 굳게 단결해야 합니다.
그것도 무력으로 이루어지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희망ㆍ소망을 이룩하기 위해서 힘찬 내일을 향하여 가고 새해에는 이해심 참을성 등을 길러 더욱 더 착실한 하느님의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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