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을 하다보면 하느님을 잊고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를 낼 때, 기도를 안하고 지낼 때 등…하느님을 잊고 생활하면 죄를 짓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고해성사로 인하여 우리의 모든 죄를 하느님께로 부터 용서를 받습니다. 그러나 후회를 하기 전에 하느님과 함께 생활하며 죄를 짓지 않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잊고 지낸다면 미사에 나올 이유도 없습니다.
언제나 하느님을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하느님 말씀에 따라 생활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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