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나쁜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본다.
바로 미움이 아닐까? 전쟁도 미움 때문에 일어나는 것일 테니까!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사랑을 심고 가꾸어야 할 것이다.
이 세상 무엇이든 사랑해야지 나를 미워하는 이들까지도…….
사랑이 없는 곳에는 주님이 계시지 않을 것이다. 미움을 좋아하는 이는 아무도 없을 테니까!
나도 물론 모두를 다 사랑하지만은 못했었다. 누군가를 미워하기도 하고….
하지만 항상 밝은 얼굴로 모두를 사랑하도록 노력하며 또 기도로 영원히 끊어지지 않는 믿음의 끈을 가지도록 해야겠다.
우리가 주님께 기도드리면 그분은 언제나 들고 계실 것이다. 믿음의 끈이 끊어지면 주님과 대화할 수 없을 테니까! 언제나 열심히 기도드려야지! 그래서 믿음을 심고 가꾸어야겠다.
사랑의 미덕을 갖추고 기도하며 밝게 살아가는 이에게는 주님께서 언제나 더 따스하고 포근한 사랑으로 감사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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