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별을 쳐다보며
착하게 예쁘게 하느님께 기도하네.
두 손 모아 기도하며 나는 하느님을 봐요.
하느님 어서 만나고 싶어요.
하느님 어서 보고 싶어요.
노래하며 기도하며 무사히 잠드는 달도 착하게 용감하게 예쁘게
하느님을 따라가요.
■도움말 : 하느님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아주 잘 나타났다.
그러나 이 글에는 두개의 주제가 나타나 있는데 어느 하나를 선택해 다듬으면 좋겠다.
김원석<가톨릭출판사 편집부장 아동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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