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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집 고쳐주기] 55. 스물일곱 번째 가정 - 부산 서동숙씨 (하) “이 집이 그 집이 맞습니까?” 방문하는 사람들마다 감탄을 금치 못한다. “그렇지요? 수리를 마치고 돌... 기획 | 사랑의 집 고쳐주기
2012-11-18 이도경 기자
[사랑의 집 고쳐주기] 54. 스물일곱 번째 가정 - 부산 서동숙씨 (상) 부산 부곡동의 골목골목을 지나 차가 더 이상 올라갈 수 없는 비탈길을 등산하듯 오르니 잔치가 벌어진 ... 기획 | 사랑의 집 고쳐주기
2012-10-21 이도경 기자
[사랑의 집 고쳐주기] 53. 스물여섯 번째 가정 - 의정부 이갑순 할머니 (하) “얼마나 고생을 하셨을까? 그걸 다 손보느라 힘들었을텐데, 고맙다는 말로도 내 마음을 전할 수가 없네... 기획 | 사랑의 집 고쳐주기
2012-10-14 이지연 기자
[사랑의 집 고쳐주기] 52. 스물여섯 번째 가정 - 의정부 이갑순 할머니(상) 이갑순(요세피나·91·의정부 관산동본당) 할머니 집은 경기도 고양시 관산동 한 낡은 빌라 지층(반지하)... 기획 | 사랑의 집 고쳐주기
2012-09-23 이지연 기자
[사랑의 집 고쳐주기] 51. 스물다섯 번째 가정 - 부산 전위순 할머니 (하) 아직까지 축복식이 한 시간이나 남았지만 집안이 시끌벅적하다. 여기저기 집안을 둘러보는 사람, 안방에... 기획 | 사랑의 집 고쳐주기
2012-05-20 이도경 기자
[사랑의 집 고쳐주기] 50. 스물다섯 번째 가정 - 부산 전위순 할머니 (상) “이렇게 감사한 일이…. 제가 이런 혜택을 받아도 되는 건지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봄을 알리는 비... 기획 | 사랑의 집 고쳐주기
2012-04-22 이도경 기자
[사랑의 집 고쳐주기] 49. 스물 세 번째 가정 - 경기도 의정부 김온 할머니 (하) 김온(헬레나·80·의정부 고양동본당) 할머니에게 ‘집’은 전부다. 보금자리이자 가족이고, 보호자다. 그렇... 기획 | 사랑의 집 고쳐주기
2011-12-11 이지연 기자
[사랑의 집 고쳐주기] 48. 스물 네 번째 가정 - 부산 유재선 할아버지 (하) “할머니, 이 집이 아닌 줄 알고 뱅글뱅글 돌았어요. 완전히 새집이 됐네요.” 17일 부산광역시 동구 초... 기획 | 사랑의 집 고쳐주기
2011-11-27 이도경 기자
[사랑의 집 고쳐주기] 47. 스물 네 번째 가정 - 부산 유재선 할아버지 (상)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10월 26일 오전 11시 부산시 동구 초량동 유재선·원금순씨 부부... 기획 | 사랑의 집 고쳐주기
2011-11-06 정정호 기자
[사랑의 집 고쳐주기] 46. 스물 세 번째 가정 - 경기도 의정부 김온 할머니 (상) “보잘 것 없는 늙은이 때문에 이렇게 누추한 곳까지 오시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 집 고쳐... 기획 | 사랑의 집 고쳐주기
2011-10-02 이지연 기자
[사랑의 집 고쳐주기] 45. 스물 두 번째 가정 - 서울 김영옥씨(하) “제가 드릴 말씀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저 감사할 따름이지요.” 김영옥(마리아·서울 신림성모본당) 씨... 기획 | 사랑의 집 고쳐주기
2011-04-24 이우현 기자
[사랑의 집 고쳐주기] 44. 스물 두 번째 가정 - 서울 김영옥씨 (상) “나보다 더 어려운 분들이 많으실 텐데 이런 귀한 선물을 받아도 될지 모르겠어요.” 3월 6일 서울 보라... 기획 | 사랑의 집 고쳐주기
2011-03-13 권선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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