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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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주일 특별기획] 「장한 어머니상」받은 김인배 여사 "그때는 정말 두 아들과 우리 부부가 함게 죽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아들이 그냥 죽게 치료도 하지 않고 내버려 뒀습니다.아들이 죽으면 우... 기획 | 장애인주일
1997-05-18 최정근 기자
[장애인주일에 만난 사람] 서울 가톨릭장애인복지협의회 김주호 회장 『장애인에 대한 관심 부족을 항상 강조하면서도 교회는 정작 그들에게 어떤 관심을 보여주고 있는지 반성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해마다 맞는 ... 기획 | 장애인주일
1997-05-18 우재철 기자
[특집] 장애인 주일에 만난 사람들 1981년부터 지역교회와 교구단위로 지켜오는 있는 장애인 주일(5월 둘째주일)은 국가가 정한 장애인의 날 (4월20일)과는 또 다른 의미를 던져주고 ... 기획 | 장애인주일
1996-05-12 우광호 기자
[장애인주일 특별기획] 자원봉사ㆍ사회봉사로 복지사회 앞당긴다 (하) 선진국들의 예를 볼 때 자원봉사활동 초기에는 극빈자, 사회복지시설대상 활동이 주를 이루지만 점차 지역주민의 욕구에 부응, 사회환경개선과 사... 기획 | 장애인주일
1995-05-28 박영호 기자
[장애인 주일에 만난 사람] 뇌성마비 아들둔 예비자 김묘분이씨 뇌성마비 장애인 아들을 서울대학교에 보낸 한 어머니의 눈물겨운 모성애가 잔잔한 감동을 일으키고 있다. 이「인간승리」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 기획 | 장애인주일
1995-05-21 우광호 기자
김수환 추기경 제15회 장애인 주일 메시지(전문) 친애하는 교형자매 여러분! 가톨릭 교회가 장애인 주일을 제정하여 가톨릭 교회와 장애인 삶의 관계를 그리스도의 가르침 안에서 특별한 의미로 ... 기획 | 장애인주일
1995-05-21 김수환 추기경
[장애인주일 특별기획] 자원봉사ㆍ사회봉사로 복지사회 앞당긴다 - 상 ◆자원봉사는 선진사회의 척도 한국「경제」는 상위권「복지」는 하위권 교회 봉사잠재력은 “무궁무진” 교회 체계와 활성화방안 과제 「선... 기획 | 장애인주일
1995-05-21
김수환 추기경 장애인주일 메시지 김수환 추기경은 5월 21일 제15회 장애인주일을 맞아 메시지를 발표,『장애인은 현시대에서 우리가 받아야 할 고통을 대신 받고 있는 사람들』이라... 기획 | 장애인주일
1995-05-21
[장애인 주일 특집] 비닐 봉투 생산하는『개미산업』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원천동 팩토리월드 아파트형 공장 102호에 자리잡은 개미산업을 두고 주위에선「개미집」이라고 부르고 있다. 말없이 장애인... 기획 | 장애인주일
1994-05-15 최정근 기자
[장애인 주일 특집] 정신 지체 장애인 보호 작업장『나자로의 집』운영 박민정씨 5월 15일은 가톨릭 교회가 정한「장애인 주일」이다. 매년 성모성월 셋째 주일을「장애인 주일」로 정한 것은 아마도 부모와 자녀, 스승과 청소년... 기획 | 장애인주일
1994-05-15 노경아 기자
김 추기경 장애인 주일 담화, “「장애인 복지」는 우리의 몫” 김수환 추기경은 5월 15일 제14회 가톨릭 장애인 주일을 맞아 발표한 담화문을 통해『사회의 많은 편견과 불이익을 당하면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 기획 | 장애인주일
1994-05-15
[사진] “다시 손을 맞잡자” 비탈길도 힘을 모으면 무섭지가 않다. 너와 내가 함께 할 때 그 사랑은 힘이 있다. 생기가 넘친다. 그래서 더불어 가는 길은 외롭지도, 슬프지도 ... 기획 | 장애인주일
199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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