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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냉담했나] 종합/모두가 나서야 할 때 지난해 11월 본보가 기획 보도를 시작한 냉담원인 분석과 예방을 위한 기획「나는 왜 냉담했나」시리즈가 이번호로 막을 내린다. 그동안 등장했던 ... 기획 | 나는 왜 냉담했나?
1996-07-14 전대섭 기자
[나는 왜 냉담했나] 20 돈부담에 열성식어 그만··· 소도시에서 자그마한 식품점을 운영하고 있는 전길호(가명·52세)씨. 전씨는 함께 가게일을 보는 아내와 함께 대학을 다니는 두 아들과 고등학교에... 기획 | 나는 왜 냉담했나?
1996-06-30 김상재 기자
[나는 왜 냉담했나] 19 할머니의 어머니 박대 20여 년 「겉과 속이 다른 신앙생활」 「자기 생각만 옳고 남의 고통이야 아랑곳 하지 않는 고집스러움」. 김현숙(가명)씨가 털어놓은 얘기의 전말은 대충 ... 기획 | 나는 왜 냉담했나?
1996-06-23 전대섭 기자
[나는 왜 냉담했나] 18 낙태로 인한 갈등 끝에 냉담 결혼 11년째인 김숙자(가명)씨는 두 딸을 둔 평범한 가정의 주부다. 그러나 두 딸을 두기까지의 길지않은 시간동안 그녀의 생활은 많은 부분 갈등... 기획 | 나는 왜 냉담했나?
1996-05-26 전대섭 기자
[나는 왜 냉담했나] 17 교회 세속화에 실망한 사례 50줄을 갓 넘긴 김수홍(가명)씨는 지금 6년째 성당을 찾지 않고 있다. 소위 말하는 「냉담」의 이유를 묻는 질문에 그의 대답은 엉뚱하다. 『흔히 ... 기획 | 나는 왜 냉담했나?
1996-05-12 전대섭 기자
[나는 왜 냉담했나] 16 본당 대형화로 인한 냉담 농고를 나와 대도시 근교에서 작은 과수원을 하고 있는 김황길(가명ㆍ그레고리오ㆍ42세)씨는 입교한 지 10년이 채 안 되는 신입교우로 1남 2녀의 ... 기획 | 나는 왜 냉담했나?
1996-04-28 김상재 기자
[나는 왜 냉담했나] 16 자녀 혼사문제로 갈등 끝에 냉담 『일이 이렇게까지 된데는 부모로서 책임이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그만큼 참고 설득해보려고 노력했던 것을 생각하면 인간적으로 화가 ... 기획 | 나는 왜 냉담했나?
1996-03-31 전대섭 기자
[나는 왜 냉담했나] 14 자녀 양육문제로 인한 냉담 인천지역에 사는 김정숙씨(가명ㆍ37세)는 현재 소속 본당에서 주일학교 교사를 하면서 열심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가 이처럼 열심한 ... 기획 | 나는 왜 냉담했나?
1996-03-10 박영호 기자
[나는 왜 냉담했나] 13 이향으로 인한 냉담 권순식(가명 55세ㆍ테오도로)씨는 고향에서 물려받은 농사만을 지으며 묵묵히 살아온 전형적인 농부로 슬하에 2남1녀를 둔 태중교우였다. 고향에... 기획 | 나는 왜 냉담했나?
1996-02-18 김상재 기자
[나는 왜 냉담했나] 12 금전거래에 얽혀 냉담 『아무리 신자라고 하지만 재물에 대한 욕심에서는 비신자와 다를바가 없더군요. 어려울 때 너무나 어이없게 당한 일이라 충격과 때론 분노를 억누... 기획 | 나는 왜 냉담했나?
1996-02-11 전대섭 기자
[나는 왜 냉담했나] 11 죄의식에서 비롯된 냉담 김정호(가명ㆍ라이문도ㆍ44세)씨는 부인과 두 딸을 두고 있는 우리 주변의 평범한 한 가장이다. 아이들에게는 자상하고 전지전능한(?) 아버지의 역... 기획 | 나는 왜 냉담했나?
1996-02-04 신정식 기자
[나는 왜 냉담했나] 10 본당의 비민주적 운영으로 냉담 중소기업의 중견간부로 삼십대 후반의 강경수(가명ㆍ38)씨는 일남일녀를 둔 평범한 가장으로 나서기를 싫어하고 자기 일에만 충실한 사람이다. 대... 기획 | 나는 왜 냉담했나?
1996-01-28 김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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