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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기자의 눈] 명예기자로 2년 반을 보내며 / 최호진 명예기자 수원교구 명예기자가 된지 어느 덫 2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고 또 반년이 더 지났다. 사진이 좋아 별 ... 수원교구 | 명예기자의 눈
2011-09-04 최호진 명예기자
[명예기자의 눈] 아는 만큼 보인다는데… / 조정현 명예기자 산길 들길을 걷다가 쪼그리고 앉아 길섶에 피어있는 작은 우리꽃을 찍는다. 그럴 때마다 함께하는 사람... 수원교구 | 명예기자의 눈
2011-08-28 조정현 명예기자
[명예기자의 눈] 성모 승천 대축일을 보내며 / 성재필 명예기자 예전엔 8월에 들어서면 성모승천 대축일 전에 고해성사로 마음을 깨끗이 씻으려는 사람들로 고해소 앞의... 수원교구 | 명예기자의 눈
2011-08-21 성재필 명예기자
[명예기자의 눈] 붉은발 말똥게가 살 수 있는 세상이어야 / 이송분 명예기자 얼마 전 제주도에 다녀왔다는 지인을 만났다. 그는 나를 보자마자 반갑다는 인사도 잊은 채 사진 몇 ... 수원교구 | 명예기자의 눈
2011-08-14 이송분 명예기자
[명예기자의 눈] “우리에게 1순위란 무엇인가” / 김샛별 명예기자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각 본당의 청년 미사 후 각 단체에서는 활동을 하지 않는 청년들을 참여시키려는 ... 수원교구 | 명예기자의 눈
2011-07-31 김샛별 명예기자
[명예기자의 눈] 봉사자 상호간에 배려·존중 필요 / 박정숙 명예기자 봉사는 사랑이다. 그러나 봉사자는 사랑과 시기의 대상으로 공존한다. 우리 교회 안에는 다양한 모습의... 수원교구 | 명예기자의 눈
2011-07-24 박정숙 명예기자
[명예기자의 눈]“청소년은 교회의 미래, 더 관심 기울여야” / 정인호 명예기자 청소년 신앙생활의 활성화 및 가정의 성화는 수원교구 3대 사목방침 중 하나다. 하지만 우리는 평소 ... 수원교구 | 명예기자의 눈
2011-07-17 정인호 명예기자
[명예기자의 눈] 고정관념을 깨기란 어렵다 / 송재순 명예기자 외국인 노동자와 관련한 불미스러운 소식을 뉴스를 통해 전해 듣는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닐 만큼 잦... 수원교구 | 명예기자의 눈
2011-07-10 송재순 명예기자
[명예기자의 눈] 부모가 ‘신앙 모범’ 보여야 / 김준식 명예기자 ‘어린이는 어른의 거울이다’라는 말이 있다. 어린이들을 거울삼아 어른들이 스스로 반성할 줄 알아야 ... 수원교구 | 명예기자의 눈
2011-07-03 김준식 명예기자
[명예기자의 눈] 건강한 소통, 건강한 가정을 만든다 / 배정애 명예기자 교정사목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나는 어느 순간, 출소를 앞둔 소년원 아이들의 표정이 모두 같지는 않다... 수원교구 | 명예기자의 눈
2011-06-26 배정애 명예기자
[명예기자의 눈]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길 / 김선근 명예기자 하느님을 믿고 섬긴다 하면서 이웃을 외면하고 이기적으로 나 자신의 행복만 추구하고 있다면 신앙을 가... 수원교구 | 명예기자의 눈
2011-06-19 김선근 명예기자
[명예기자의 눈] 이웃 돌아보고 관심 기울여야 / 이상숙 명예기자 대중매체를 통해 전해오는 자살에 대한 사건들은 상담사의 길을 걷고 있는 내게는 예민하고 우울한 소식... 수원교구 | 명예기자의 눈
201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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