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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 - 오기선 신부 사제생활 50년의 회고] (끝) “너는 영원히 탁덕 이로다” 1931년과 1937년 6월에서 9월까지의 석달 여류방학을 황해도 곡산성당으로가서 존경하는 요셉 구천우 신부님께 사사를 받았다. 정확성있고 어떠한... 기획 | 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
1984-09-30
[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 - 오기선 신부 사제생활 50생의 회고] 79. 교적의 어제와 오늘 70여년전 그러니까 내가 8세 되던 시절이다. 그때 아버님이 공소회장직을 맡아보셨는데 봄가을이 오면 본당신부님으로부터 배정기 (配程記) 가 온... 기획 | 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
1984-09-16
[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 - 오기선 신부 사제생활 50년의 회고] 78. 성인의 유해 聖 유스또 브르뜨니애르 백 신부는 1864년 5월 21일「빠리」외방전교회 성당에서 사제서품을 받았다. 그때 동기생으로 도리 김 신부、볼리외 서 신... 기획 | 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
1984-08-26
[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 - 오기선 신부 사제생활 50년의 회고] 77. 장발 선생 60년 전에、즉 1925년 7월 5일 기해박해 순교자 70명과 병오년박해 순교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외 8명 총 79명의 시복식이 「로마」에서 거행... 기획 | 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
1984-08-12
[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 - 오기선 신부 사제생활 50년의 회고] 76. 첫 한국인 교구장 탄생의 뒷얘기들 일본 군국주의가 한반도 문화를 페결핵균처럼 파먹어 들어가던 때、우리 가톨릭도 탄압을 받았다. 천황이 더 높은가 그리스도가 더 높은가 하여 각... 기획 | 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
1984-07-22
[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 - 오기선 신부 사제생활 50년의 회고] 75.「로마」성모대성전 1984년 3월 16일、46명의 우리 순례단은「카이로」「예루살렘」「로마」등 10개국을 돌며 조선천주교회 창립 선열들의 시성시복을 빌고 교황성하의... 기획 | 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
1984-07-08
[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 - 오기선 신부 사제생활 50년의 회고] 74. 비운의 부자 샤를르 달레 원저(原著)한국천주교회사 상권 615쪽을 펴보자. 이명호(李明鎬)와 이익운(李益運)이 한 인물로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사실은 부자지... 기획 | 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
1984-07-01
[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 - 오기선 신부 사제생활 50년의 회고] 73. 북경「북당」의 어제와 오늘 2백년 전 북경에는 동서남북 네성당이 있었다. 그곳에선 성당을 천주당(天主堂)으로 불렀는데 설립연대는 각각 다르다. 남쪽의 성당을 남당(南堂)... 기획 | 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
1984-06-17
[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 - 오기선 신부 사제생활 50년의 회고] 72. “나도 그를 증언하겠다" 우리 한국 천주교는 처음 西學으로 시작해서 西敎로 발전했으나 반국가적 종교로 지목되어 모진 박해를 받기 시작했다. 1801년 신유박해때는 주문... 기획 | 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
1984-06-10
[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 - 오기선 신부 사제생활 50년의 회고] 71. 교황께 올린 세번째 편지 1835년 1월 19일, 유아우구스띠노 진길이 북경에서 조선교우를 대표해서 두통의 편지를 썼다. 즉 그 한통은 브뤼기애르 소주교에게 올리는「조선입... 기획 | 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
1984-06-03
[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 - 오기선 신부 사제생활 50년의 회고] 70. 두파로 갈라진 조선성교회 천주교가 이베드로 승훈에 의해 이 땅에 들어 온지 47년 만에 북경교구에서 1831년 9월 9일 완전히 독립된「조선교구」가 창설되는 영광을 안았다... 기획 | 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
1984-05-27
[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 - 오기선 신부 사제생활 50년의 회고] 69. 목매어 기다리던 목자 정바오로 하상이 다섯번째 북경길에서 탄성을 높이며 서울로 돌아온 후 북경에서는 1825년 10월 24일 그가 바친 탄원서가 1826년 11월 27일 마카오... 기획 | 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
198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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