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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희년, 무엇을 할 것인가 (6·끝) 희년의 사회적 차원 그리스도인 개개인의 진심 어린 회심과 고해, 그리고 교회의 구조와 활동에서 자비의 정신에 부합하지 ... 기획 | 자비의 희년
2016-01-24 박영호 기자
[자비의 희년, 무엇을 할 것인가] (5) 희년의 교회적 차원 새로운 교회상 ‘자비의 얼굴’ 개인적 차원에서 희년을 준비하기 위한 첫 발걸음이 고해성사였듯이, 교... 기획 | 자비의 희년
2016-01-17 박영호 기자
[자비의 희년, 무엇을 할 것인가] (4) 희년의 개인적 차원 프란치스코 교황은 자비의 희년 선포 칙서 「자비의 얼굴」 말미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는 하느... 기획 | 자비의 희년
2016-01-01 박영호 기자
[자비의 희년, 종교지도자에게 듣는다] 염수정 추기경(천주교 서울대교구장) 가톨릭교회는 ‘자비’를 화두로 2016년 새해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분쟁과 재난 등... 기획 | 자비의 희년
2016-01-01 오혜민 기자
[자비의 희년, 종교지도자에게 듣는다] 정념 스님(대한불교조계종·서울 흥천사 회주) “버럭 하고 화를 내는 대신 딱 한번 만, 딱 1분만 참아보세요. 세상이 달라질 것입니다. 그 1분 동안의 ... 기획 | 자비의 희년
2016-01-01 최용택 기자
[자비의 희년, 종교지도자에게 듣는다] 이주화 이맘(한국이슬람교 서울중앙성원) “자비로우시고 자애로우신 하느님 이름으로…(Bismilla-hirrahmani-rahim)” ‘꾸란’ 1장 1절 첫머리이다.... 기획 | 자비의 희년
2016-01-01 주정아 기자
[자비의 희년, 무엇을 할 것인가] (3) 자비의 신학, 잊혀진 주제 독일의 저명한 신학자 발터 카스퍼 추기경은 2012년 펴낸 자신의 저서 「자비」에서 이렇게 말했다. “... 기획 | 자비의 희년
2015-12-20 박영호 기자
한국교회 자비의 희년 개막 “이 문은 주님의 문입니다. 이 문으로 들어가 자비를 얻고 용서를 받읍시다.” ‘자비의 문’이 열리자 각... 기획 | 자비의 희년
2015-12-20 특별취재팀
자비의 희년, 무엇을 할 것인가 (2) 제2차 바티칸공의회와 새 복음화 ‘자비의 희년’ 시작은 2015년 12월 8일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 날을 희년의 개막일로 삼은 것은 이... 기획 | 자비의 희년
2015-12-13 박영호 기자
[자비의 특별 희년, 무엇을 할 것인가] (1) 왜 자비인가? 프란치스코 교황은 교황 선출 2주년을 기념하는 지난 3월 13일,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주님을 위한 24... 기획 | 자비의 희년
2015-12-06 박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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