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방주의 창] 숨은 일, 고귀한 일 / 권순남 수녀](/uploadFile/권순남 수녀(1).jpg)
[방주의 창] 숨은 일, 고귀한 일 / 권순남 수녀 청소라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끝이 없는 일인지 살림을 살아본 사람들은 잘 안다. 청소란 해도 해도 끝...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16-04-03 권순남 수녀
-
![[방주의 창] 봄날 오전에 드는 생각 / 이연학 신부](/uploadFile/이연학 신부(2).jpg)
[방주의 창] 봄날 오전에 드는 생각 / 이연학 신부 해마다 부활대축일이 다가오면 갖은 봄꽃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온천지를 뒤덮는다. 사람도 지상에 숨탄...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16-03-27 이연학 신부
-
![[방주의 창] “이제 아이들을 보호하고 신앙을 회복해야 할 때입니다” / 김혜경 교수](/uploadFile/김혜경 교수2.jpg)
[방주의 창] “이제 아이들을 보호하고 신앙을 회복해야 할 때입니다” / 김혜경 교수 이 말은 올해 88회 아카데미 시상식(2월 28일)에서 최고 영예인 작품상 외 감독상, 각본상 등 주요 6개 ...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16-03-20 김혜경
-
![[방주의 창] 개체화(個體化) 속에 공동체를 꿈꾸며 / 허석훈 신부](/uploadFile/허석훈 신부.jpg)
[방주의 창] 개체화(個體化) 속에 공동체를 꿈꾸며 / 허석훈 신부 중세 스콜라 철학에서 ‘개체화(個體化)의 원리’는 매우 중요한 탐구 주제였습니다. 각각의 인간은 개인 ...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16-03-13 허석훈 신부
-
![[방주의 창] 그리스도인들의 사회생활 / 권순남 수녀](/uploadFile/권순남 수녀.jpg)
[방주의 창] 그리스도인들의 사회생활 / 권순남 수녀 입회한 지 30년째가 되는 올해 나는 처음 정식으로 본당 소임을 받았다. 본당수녀로서 누리게 되는 행복...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16-03-06 권순남 수녀
-
2016-02-28 이연학 신부
-
![[방주의 창] 이 위선자야, 문제는 바로 너야! / 김혜경 교수](/uploadFile/P2982_2016_0221_2301.jpg)
[방주의 창] 이 위선자야, 문제는 바로 너야! / 김혜경 교수 ‘자본주의의 아버지’며 정치경제학자로 잘 알려진 「국부론」의 저자 애덤 스미스는 사실 도덕철학자이...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16-02-21 김혜경
-
![[방주의 창] ‘소비사회’ 속의 교회 / 허석훈 신부](/uploadFile/P2981_2016_0207_2301.jpg)
[방주의 창] ‘소비사회’ 속의 교회 / 허석훈 신부 얼마 전 본당사목을 하시는 선배 신부님과 명동의 한 식당에서 저녁을 먹던 중 재미난 이야기를 들었습...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16-02-07 허석훈 신부
-
2016-01-31 권순남 수녀
-
2016-01-24 이연학 신부
-
![[방주의 창] 엠마누엘과 ‘롱디’ 정부 / 국춘심 수녀](/uploadFile/국춘심 수녀(5).jpg)
[방주의 창] 엠마누엘과 ‘롱디’ 정부 / 국춘심 수녀 왜 꼭 그 방법이어야 했을까? 인간을 구원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당신의 전능과 영광으로 얼마든지 쉽고 ...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16-01-17 국춘심 수녀
-
![[방주의 창] 귀여운 아기들 어서 모여라 / 변승식 신부](/uploadFile/변승식 신부(4).jpg)
[방주의 창] 귀여운 아기들 어서 모여라 / 변승식 신부 무죄한 아기 순교자들의 축일, 제의방에서 기다리던 내 귀에 입당성가가 들려왔다. “귀여운 아기들 어서...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16-01-10 변승식 신부
![[방주의 창] 자비의 스캔들 / 이연학 신부](/uploadFile/이연학 신부(1).jpg)
![[방주의 창] 형제님과 자매님 / 권순남 수녀](/uploadFile/P2980_2016_0131_2301.jpg)
![[방주의 창] 세상을 위한 교회 / 이연학 신부](/uploadFile/P2979_2016_0124_2301-1.jpg)
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중곡동) Tel.02-778-7671~3
본 사이트에 게시된 가톨릭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