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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태양의 나라 멕시코 - 진교훈 교수 남미 순례기] 5. 술과 고추와「또르띠아」의 나라 세계적인 文章家 버나드 쇼는 세계 정상회담이란 음식의 맛도 잘 모르는 세계적인 大食家가 둘러앉아서 주로 먹는 이야기를 하다가 헤어질 때 고양... 기획 | 신과 태양의 나라 멕시코
1979-05-27 진교훈 교수ㆍ중앙대 철학과
[신과 태양의 나라 멕시코 - 진교훈 교수 남미 순례기] 4.「과달루페」의 성모서 이제 나는 그 성화가 어떻게 되어 있는가를 사실그대로 적어 보겠다. 성화가 그려져 있는 만또(멕시코 사람들은 틸마라고 부른다)는 길이가 6피트... 기획 | 신과 태양의 나라 멕시코
1979-05-20 진교훈 교수ㆍ중앙대 철학과
[신과 태양의 나라 멕시코 - 진교훈 교수 남미 순례기] 3.「과달루페」의 성모 마리아 발현 그러면 성모님께서 어떻게 발현하셨을까? 성모님의 발현을 네 번이나 보았고, 그의 망토 자락에 성모님께서 자신의 모습을 나타내어 보여주셨던 후... 기획 | 신과 태양의 나라 멕시코
1979-05-13 진교훈 교수ㆍ중앙대 철학과
[신과 태양의 나라 멕시코 - 진교훈 교수 남미 순례기] 2. 과달루페 성전의「성모마리아」그림 「멕시코」시의「테페이야크」언덕에 자리 잡고 있는「과달루페」의 동정 성모 대성전에는 사람이 직접그리지 않은 성모님의 그림이 봉헌되어 있다... 기획 | 신과 태양의 나라 멕시코
1979-04-22 진교훈 교수ㆍ중앙대 철학과
[신과 태양의 나라 멕시코 - 진교훈 교수 남미 순례기] 1. 멕시코에서 교황 성하를… 끝없는 열사의 나라 멕시코. BㆍC 1천년부터 16세기에 이르기까지 찬란한 문명을 꽃 피웠던 마야문명의 발상지 멕시코는 누구나 한번쯤 순례의 길... 기획 | 신과 태양의 나라 멕시코
1979-04-15 진교훈 교수ㆍ중앙대 철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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