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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자 교리] 58. 도둑질을 하지 말라 ② / 김영환 신부 지난호에서도 말했거니와 7계와 10계는 불의하게 남의 물건을 빼앗거나 손해를 끼침과 그런 일에 협력하거나 자기 재산을 낭비하지 말라는 것이다.... 기획 | 예비자 교리
1972-11-12
[예비자 교리] 57. 도둑질을 하지 말자 / 김영환 신부 어떤 사람이 억울하다는 듯이 말을 한다. 말을 들은즉 길을 가다가 길가에 그리 길지도 않은 굵은 밧줄이 있기에 그것을 집어 왔더니 도둑 취급을 ... 기획 | 예비자 교리
1972-11-05
[예비자 교리] 56. 양심적 가책 / 김영환 신부 순결을 크게 나누어 보면 육체의 것과 양심의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육체적 순결과 양심적 순결은 하나 같이 소중한 것이고 소중하기 때문에 누... 기획 | 예비자 교리
1972-10-29
[예비자 교리] 55. 마음으로 짓는 죄란? / 김영환 신부 죄라는 것은 반드시 외적 행위로 나타나는 것만이 아니다. 외적 행위에 준하는 생각이라든가 생각만으로 즐기는 죄가 있다. 실질적 행동적인 죄의 ... 기획 | 예비자 교리
1972-10-22
[예비자 교리] 54. 성과 죄악 / 김영환 신부 성(性)은 좋은 것이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할 것 같다. 성은 우리 안에 있는 기묘하고도 창조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 또한 그때문에 무서운 ... 기획 | 예비자 교리
1972-10-15
[예비자 교리] 53. 간음하지 말라 / 김영환 신부 음란한 행위뿐 아니라 말과 생각까지도 죄가 된다고 성경에는 간음에 대해서 엄격히 경고하고 있다. 간음이란 정당한 혼배로 결합된 부부 이외의 ... 기획 | 예비자 교리
1972-10-01
[예비자 교리] 52. 죄와 벌과 보상/김영환 신부 죄를 짓는다는 것은 범법 행위다. 법을 어겼다는 것은 인간 사회의 질서를 파괴한다는 것이고 이 파괴된 질서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 그러나 ... 기획 | 예비자 교리
1972-09-24
[예비자 교리] 51. 낙태와 피임은 죄악인가? / 김영환 신부 피임문제는 벌써 오래 전부터 교회 입장을 명백히 한 바 있다. 다시 한 번 말한다면 교회에서는 피임 그 자체를 이유 없이 금하지는 않는다. 부모... 기획 | 예비자 교리
1972-09-17
[예비자 교리] 50. 전쟁 때 살인하면? / 김영환 신부 한 나라 다른 나라와 전쟁을 할 때 국민 된 사람들은 전쟁터에서 서로 싸워야 하고 서로 죽이는 것이 보통이다. 이런 경우 사람을 죽였다 하면 그... 기획 | 예비자 교리
1972-09-10
[예비자 교리] 49. 정당방위란? / 김영환 신부 사람을 죽이지 말라는 말은 생명을 끊는 행위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부당하게 자기나 남의 몸에 상처를 내는 것도 금한 말이다. 예를 들면 자학... 기획 | 예비자 교리
1972-09-03
[예비자 교리] 48. 사람을 죽이지 말라 ② / 김영환 신부 둘째는 정신적인 살인이다. 인간이 생명을 가졌다는 것은 육신적인 것과 정신적인 것 두 가지를 말한다. 그 첫째가 생리적인 생명이요 둘째가 영신... 기획 | 예비자 교리
1972-08-13
[예비자 교리] 47. 사람을 죽이지 말라 / 김영환 신부 요즘 신문에는 가끔 한 사람의 죽음을 앞에 두고 타살이냐 자살이냐 하는 문제로 경찰이 고심을 하고 있는 것을 본다. 죽은 사람은 말을 하지 않는... 기획 | 예비자 교리
197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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