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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의 창] 내 생각과 말아, 밤새 안녕? / 장해랑 교수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인터넷상의 명예훼손에 대해 제3자도 심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통신심의...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15-10-11 장해랑
[방주의 창] 종주(從主) / 인영균 신부 올해는 1965년 제2차 바티칸공의회 폐막 50주년이 되는 해다. 제2차 바티칸공의회는 ‘쇄신과 적응’이라...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15-09-27 인영균 신부
[방주의 창] 지나가는 사람들 / 국춘심 수녀 월초에 어떤 의류회사가 고등학생에서 50대 직장인까지 천 명을 상대로 실시한 시장조사에서 한국인의 ...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15-09-20 국춘심 수녀
[방주의 창] 운전이 즐거우십니까? / 변승식 신부 고양동에 와서 느낀 것 중에 하나는 교통사고가 많다는 것이다. 차도 더 많고 교통도 복잡한 서울보다도...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15-09-13 변승식 신부
[방주의 창] 마론아 아프지마 / 장해랑 교수 라테가 왼발을 절룩거리며 다가왔다. 의자에 앉아 컴퓨터 일하는 내 무릎에 두 앞다리를 올리고 연신 꼬...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15-09-06 장해랑
[방주의 창] 하느님을 위한 ‘비움’(Vacare Deo) / 인영균 신부 여름은 휴가의 계절이다. 산과 바다를 찾아 나선다. 유난히 무더웠던 올여름 내내 우리 수도원에는 피정...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15-08-30 인영균 신부
[방주의 창] 어떤 연대 / 국춘심 수녀 “어느 날 - 바로 오늘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 현재 알제리에 살고 있는 외국인 전부를 겨냥하고 있는 것...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15-08-23 국춘심 수녀
[방주의 창] 물고기들은 왜 죽어야 했을까? / 변승식 신부 전임 신부가 두고 간 다섯 자짜리 어항에 아이들을 위해 예쁜 열대어를 키우기로 했다. 소위 ‘물생활’에...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15-08-16 변승식 신부
[방주의 창] 내 안의 하느님, 세상의 하느님 / 장해랑 대학시절 종교학 시간 과제는 종교를 믿는지 아닌지 그 이유를 쓰라는 것이었다. 당시 고학을 하고 있던...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15-08-02 장해랑
[방주의 창] 보속 / 인영균 신부 요즘 우리 교회에서 잊어버린 단어가 하나 있다. ‘보속’이라는 단어다. 보속이라면 고해성사 때 받는 좁...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15-07-26 인영균 신부
[방주의 창] 「찬미를 받으소서」(Laudato si’) / 신정숙 수녀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올해 새 회칙 「찬미를 받으소서」(Laudato si’)를 발표하셨다. 이 회칙의 의도...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15-07-19 신정숙 수녀
[방주의 창] 졸부국가 증후군 / 문영석 교수 1960년대 초반 일인당 국민소득이 100달러도 안 되던 한국이 2013년 2만 달러를 넘어섰다. 40년 만에 20...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15-07-12 문영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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