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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복음단상] 167 우리의 봉헌은 떳떳한가/강길웅 신부 하느님과 재물! 이것은 신앙 안에서 우리에게 끊임없이 도전해오는 문제요 갈등입니다. 대단히 송구스럽게도 재물이 하느님보다 더 매력 있게 보... 기획 | 금주의 복음단상
1994-10-09 강길웅 신부·광주 지산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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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복음단상] 166 혼인은 새로운 탄생/강길웅 신부 혼인은 각 사람의 생애에 있어서 가장 중대하고도 가장 아름다운 사건입니다. 두 사람이 한 사람으로 태어나는 새로운 탄생인 동시에 또한 두 인격... 기획 | 금주의 복음단상
1994-10-02 강길웅 신부·광주 지산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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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복음단상] 165 고통은 삼켜야 한다/강길웅 신부 신앙의 길은 축복의 길이며 동시에 십자가의 길입니다. 이와 같은 이율배반적인 상반된 길이 신앙 안에 버젓이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은 믿는 이들에... 기획 | 금주의 복음단상
1994-09-18 강길웅 신부·광주 지산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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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복음단상] 164 고난 받는 종의 메시아/강길웅 신부 이사야서에는 고난 받는 야훼의 종의 노래가 네 개가 나옵니다. 그 종은 일찍이 본 일도 없고 들은 일도 없을 정도로 박해를 당해서 사람의 형상마... 기획 | 금주의 복음단상
1994-09-11 강길웅 신부·광주 지산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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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복음단상] 163「그날」은 이미 왔다/강길웅 신부 오늘 1독서(이사 35, 4∼7)는 유배생활 전후로 하여 고통을 받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사야가 들려주는 구원의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하느님의... 기획 | 금주의 복음단상
1994-09-04 강길웅 신부·광주 지산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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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복음단장] 162 법이 곧 생명이다/강길웅 신부 국가에는 법이 있습니다. 법이 있음으로 해서 나라의 안녕과 질서가 유지됩니다. 법이 없다면 사회는 온통 파괴와 혼란만이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기획 | 금주의 복음단상
1994-08-28 강길웅 신부·광주 지산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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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복음단상] 161 선택의 결단은 어디에/강길웅 신부 사람은 선택을 잘 해야 합니다. 이것이냐, 저것이냐 할 때 선택을 잘못하면 평생 후회하는 삶을 살 수도 있습니다. TV의 어떤 광고에서도『한 번의... 기획 | 금주의 복음단상
1994-08-21 강길웅 신부·광주 지산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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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복음단상] 160 “와서 먹고 마셔라”/강길웅 신부 오늘 독서(잠언 9, 1∼6)에서는 지혜가 새 집을 짓고 잔칫상을 걸게 차려서는 어리석은 자들을 초대합니다. 여기서 지혜는 하느님을 인격화시킨 상... 기획 | 금주의 복음단상
1994-08-14 강길웅 신부·광주 지산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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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복음단상] 159 “내가 바로 생명의 빵이다”/강길웅 신부 사람은 살기 위해 먹지만 그러나 아무리 먹어도 인간은 죽습니다. 어쩌면 먹는 것 만큼 우리는 죽어가고 있습니다. 결국 썩어 없어질 빵은 우리도 ... 기획 | 금주의 복음단상
1994-07-31 강길웅 신부·광주 지산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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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복음단상] 158 "나누어 주어라"/강길웅 신부 연중 제17주일부터 연중 제20주일까지는 미사 전례에서 그리스도의 성체를 묵상하게 됩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날로서「빵의 기적」이 나왔습니다... 기획 | 금주의 복음단상
1994-07-24 강길웅 신부·광주 지산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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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복음단상] 158 성직자는 이 시대의 희망 성서에서는 목자와 양떼의 비유가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등장합니다. 먼저 야훼 하느님은 목자요, 이스라엘은 그 양떼로서 묘사됩니다. 모세도 하... 기획 | 금주의 복음단상
1994-07-17 강길웅 신부·광주 지산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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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복음단상] 157 무소유의 자유/강길웅 신부 타락한 종교인, 현실에 편하게 안주하고 있는 종교인은 개혁이나 변화를 싫어하며 또한 시대의 예언자들을 강하게 거부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자신... 기획 | 금주의 복음단상
1994-07-10 강길웅 신부·광주 지산동본당 주임
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중곡동) Tel.02-778-76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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