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세계교회
군복음화
문화
출판
교리/말씀
생태/환경
사람과사람
열린마당
기획
특집
수원교구
[최남순 수녀 교도소 일기] 77 가정 파괴범은 누구인가 13 사랑하는 그레고리오에게 잘 있었니? 편지 잘 받아 보고 있는데 좀 더 깊이 살도록 노력해라. 다람쥐 쳇바퀴 돌 듯 항상 제자리걸음만 하지 말고.... 기획 | 교도소 일기
1993-10-17 최남순 수녀 ㆍ영원한 도움의 성모...
[최남순 수녀 교도소 일기] 76 가정 파괴범은 누구인가 12 크리스티나 수녀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어느 날 약하고 병은 이들과 함께 병원에 입원해 있었어요. 그런데 병실 문이 열리자 아주 예쁜 간호사가 ... 기획 | 교도소 일기
1993-09-26
[최남순 수녀 교도서 일기] 75 가정 파괴범은 누구인가 11 수녀님, 오늘은 루가 복음 19장 1절부터 10절까지를 읽고 마음에 와 닿아 한없는 위안과 예수님의 깊은 사랑에 한동안 넋을 잃고 있었습니다. 자캐... 기획 | 교도소 일기
1993-09-12
[최남순 수녀 교도소 일기] 74 가정 파괴범은 누구인가 10 크리스티나 수녀님께 안녕하세요? 오늘은 화요일 싸늘한 기운이 감돌며 아주 슬픈날이기도 합니다. 제가 그만큼 큰 대죄를 범한 날입니다. 하지만... 기획 | 교도소 일기
1993-07-04 최남순 수녀ㆍ영원한 도움의 성모회
[최남순 수녀 교도소 일기] 73 가정파괴범은 누구인가 9 크리스티나 수녀님께 처서도 지나갔고 조석으로 서늘한 기운이 엄습하니 가을을 생각케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주어진 소명대로 순응하면서 지... 기획 | 교도소 일기
1993-06-20 최남순 수녀ㆍ영원한 도움의 성모회
[최남순 수녀 교도소 일기] 72 가정파괴범은 누구인가 8 크리스티나 수녀님께 월요일 아침입니다. 오늘은 성 도미니꼬 사제 기념일이구요. 그리고 입추입니다. 극성스럽던 추위도 이젠 어림없겠지요. 끈... 기획 | 교도소 일기
1993-06-06
[최남순 수녀 교도서 일기] 71 가정 파괴범은 누구인가 7 크리스티나 수녀님! 어젯밤의 천둥 번개가 무서웠어요. 우기 끝에 태양의 눈부심 참 좋은 것 같애요. 장마는 지루했지만 쏟아지는 비로 모든 나무... 기획 | 교도소 일기
1993-04-25
[최남순 수녀 교도서 일기] 70 가정 파괴범은 누구인가 『상인아! 너 또 편지쓰러 나가니? 넌 참 행복하구나. 참 녀석두』 감방 동지 중 연세 드신 어느 사장님은 부러운 듯 신기하다는 표정으로 나한테... 기획 | 교도소 일기
1993-04-11
[최남순 수녀 교도서 일기] 69 가정 파괴범은 누구인가 5 그가 범한 죄는 끔찍했지만 그는 서울구치소에서 무척 모범적인 마지막 생활을 보냈다. 그는 3백여 권의 책들을 읽으며 종교적 명상에 깊이 빠져들... 기획 | 교도소 일기
1993-03-21
[최남순 수녀 교도소 일기] 68 가정 파괴범은 누구인가 4 그레고리오는 성장과정에서 부모의 사랑도 제대로 충족시키지 못한데다가 형제간에 따뜻한 우애도 없는 살벌한 환경 속에서 삶의 의욕마저 잃고 자... 기획 | 교도소 일기
1993-02-21
[최남순 수녀 교도소 일기] 67 가정파괴범은 누구인가 3 그의 엽서는 계속 이어졌다. 『수녀님 제가 영세받을 적에 그 많은 수녀님들의 천사같은 아름다운 성가, 그때의 그 감격을 끝까지 간직했더라면 여... 기획 | 교도소 일기
1993-01-31
[최남순 수녀 교도소 일기] (66) 가정파괴범은 누구인가 2 그런데 어느 가을날 저녁 무렵 수녀원 전화벨이 요란하게 울려왔다. 교도소 천주교 담당관의 전화였다.『수녀님 그레고리오라고 생각나시죠? 작년... 기획 | 교도소 일기
1993-01-17
맨앞 이전10개 1 2 3 4 5 6 7 다음10개 맨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