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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교리교사의 수기] 54. 호랑이 선생님 언제부터였는지 모르지만 주일학교 학생들이 나에게 붙여준 별명이「호랑이 선생님」이다. 미사시간중에 떠들면 험한 시선을 보내고 미사에 늦으면... 기획 | 일선 교리교사의 수기
1983-07-31 정점길·서울 용암동 본당
[일선 교리교사의 수기] 53. 치맛바람/정점길 얼마전 주일학교 교사의 피정에 나가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다.막 강의를 끝냈을때 B본당의 교사라고 자신을 소개한 어느 여교사가 『선생님!저는 ... 기획 | 일선 교리교사의 수기
1983-07-17 정점길·서울 응암동본당
[일선 교리교사의 수기] 52. 하나되게 하소서/정점길 지난 주일에는 교구에서 주일학교 중ㆍ고등부 성가대회가 있었다. 저마다 하느님을 찬미하려는 고운 마음과, 본당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온 ... 기획 | 일선 교리교사의 수기
1983-07-03 정점길·서울 융암동 본당
[일선 교리교사의 수기] 51. 실업자/정점길 직장 관계 등으로 인하여 이사를 하게 되었다. 본당을 옮길 때마다 아쉬움을 남기기 마련이었지만, 도봉동에서는 더욱 정이 많이 들었었나 보다. ... 기획 | 일선 교리교사의 수기
1983-06-05 정점길·서울 응암동본당
[일선교리교사의 수기] 50. 시들은 꽃다발/정점길 얼마 전 서울교구 남성꾸르실료 수료식 때였다.『뛰어라』시간이 끝나 밖으로 나오려니 어느 자매 두 분이 반갑게 다가와서『선생님!』하고 부르신... 기획 | 일선 교리교사의 수기
1983-05-15 정점길·서울 도봉동본당
[일선 교리교사의 수기] 50. 그 언덕 위에서/정점길 언젠가 하승백 회장님의 강의를 들으며 크게 느낀 바가 있었다. 보통 사람으로는 상상도 못할만큼 무서운 병고에 시달리시면 서도, 누가 강의를 부... 기획 | 일선 교리교사의 수기
1983-04-24 정점길·서울 도봉당본당
[일선교리교사의 수기] 49. 종이 비행기/정점길 땅거미가 질 무렵, 한적한 곳에 자리 잡은 Y선생님의 앞마당이 뜻밖의 비행장으로 변했다. 언제 그랬을까? 동네 개구쟁이들이 종이비행기를 만들어... 기획 | 일선 교리교사의 수기
1983-04-17 정점길·서울 도봉등본당
[일선 교리교사의 수기] 48. 부름 받은 몸/정점길 이제 우리 주일학교도 새 학기가 시작된다. 지금쯤 어느 주일학교나 거의 안정을 되찾고 있는 시기이다. 물론 선생님이 부족하여 안타깝게 기다리... 기획 | 일선 교리교사의 수기
1983-02-27 정점길·서울 도봉동본당
[일선 교리교사의 수기] 47. 왜들 이러시나요?/정점길 한해가 지나고 또 한해가 왔다. 따지고보면 1982년 12월 31일이나 1983년 1월 1일이나 별로 크게 다를것도 없으련만 저마다 거기에 많은 의미들을 ... 기획 | 일선 교리교사의 수기
1983-01-30 정점길·서울 도봉동본당
[일선 교리교사의 수기] 46. 예술제/정점길 벌써 한 해가 저물어 간다. 대입 학력고사를 마치고 꽁꽁 언 손과 마음을 어루만져 들려 보낸후 공허한 마음을 달래며 터덜 터덜 걸어 나오려니 문... 기획 | 일선 교리교사의 수기
1982-12-19 정점길ㆍ서울 도봉동본당
[일선 교리교사의 수기] 45. 상/정점길 『先生님! 너무 너무 좋아요 상을 많이 타게되었어요』 校庭의 노란 은행잎이 황혼빛에 젖어 드는것이 하도 아름다와 잠시 바쁜 일손을 멈추고 창... 기획 | 일선 교리교사의 수기
1982-11-21 정점길ㆍ서울 도봉동본당
[일선 교리교사의 수기] 44. 교안/정점길 敎職의 많은 업무중에도 가장 힘에 겹고 거추장스런 업무 중의 하나가 敎案을 쓰는 일이다. 심지어는『나에게 敎案만 쓰지 말라면 평생을 敎職에 ... 기획 | 일선 교리교사의 수기
1982-11-07 정점길ㆍ서울 도봉동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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