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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의 창] 총선과 교회/김어상 교수 최근의 움직임 시민단체들의 공천부적격자 명단발표로 마침내 국민주도의 정치풍토 쇄신작업이 물꼬를 트게 되었다. 많은 사람의 지지와 기대를...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00-02-27 김어상 교수
[방주의 창] 관계의 시작/김현옥 수녀 우리나라 사람들의 가장 근본적인 소망은 가족이 화목한 것이다. 修身齊家治國平天下나 家和萬事成 같은...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00-02-20 김현옥 수녀
[방주의 창] 지금 절박한 일이 무엇인가/유경환 교수 필자는 초등학교 시절 일본 교육을 받았다. 키가 작아 맨 앞줄에 앉았다. 선생님은 칼을 차고 교실에 들어왔다. 칼집 끙이 교단에 끌리는 것을 보...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00-02-13 유경환
[방주의 창] 오늘날 사제의 모습은?/손희송 신부 새 천년의 첫 달인 1월 한달 동안 각 교구와 수도회에서 86명의 새 사제가 탄생하였다. 또 2월에도 여러 명의 부제들이 사제로 서품될 예정이다. ...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00-01-30 손희송 신부
[방주의 창]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문용린 새 천년이 온다고 법석대던 일이 바로 엊그제 같은 데 어느새 벌써 2000년의 세 번째 주일을 지나고 있다. 뭔가 달라진 것이 있는가 싶어 둘러 보...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00-01-23 문용린
[방주의 창] 모두가 주인공인 시대를 맞이하며/김현옥 수녀 나는 지난 몇 년 동안 우리 수도회에서 발간하는 잡지 「야곱의 우물」의 인터뷰 기자를 하며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천차만별한 사람들을 만나면...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00-01-16 김현옥 수녀
[방주의 창] 처음 그대로 더불어 함께/유경환 교수 인간은 생의 한계 때문에 시간개념을 온전히 이해 하기가 쉽지 않다. 하루살이가 한달이나 일년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을 수긍한다면 납득이 어렵...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00-01-01 유경환
[방주의 창] 감사와 기쁨의 축제/손희송 신부 해마다 성탄절이 다가오면 성당마다 구유를 만들어 놓는데, 이런 관습은 아씨시의 프란치스코 성인에게서 유래한다. 1223년 예루살렘 성지순례에... 열린마당 | 방주의 창
1999-12-26 손희송 신부
[방주의 창] 그래도 떠오르는 새천년의 해/이동진 금년 여름에는 강원도의 씨랜드 화재로 유치원 아이들이 수십명 불타 죽었다. 가을에는 미성년자 상대로 불법영업을 하던 인천 호프집에서 10대 청... 열린마당 | 방주의 창
1999-12-19 이동진
[방주의 창] 새천년 종은 누구를 위하여/정달영 영국을 비롯한 유럽의 몇몇 종(鐘) 제작업소들은 요즘 밀려든 주문 때문에 즐거운 비명이라는 보도가 있다. 2000년을 맞아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 열린마당 | 방주의 창
1999-12-12 정달영
[방주의 창] 이럴 줄 알았다/정병조 신부 『시간이란 야박스러운 주막 주인과 같다. 그는 나가는 손님에게는 가볍게 작별의 손을 흔든다. 그리고 들어오는 새 손님에겐 호들갑을 떨며 달려... 열린마당 | 방주의 창
1999-12-05 정병조 신부
[방주의 창] 교육 이대로 둘것인가/이규정 교수 며칠번 오후였다. 아내와 함께 외출을 하다가 아파트 단지 아래 골목길에서 고교생이 교복을 입고 책가방을 진 채 나를 보면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 열린마당 | 방주의 창
1999-11-28 이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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