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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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상담] 사제성소 분별 어떻게 하나요 [Q] 사제성소 분별 어떻게 하나요 사제가 되라는 하느님의 부르심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요즘 사제서품식이 많던데요. 저희 집에서는 제... 기획 | 신앙상담
2007-07-29
[신앙상담] 밴드로 연주하는 미사곡 나쁜가요 [Q] 밴드로 연주하는 미사곡 나쁜가요 저희는 본당 청년밴드를 결성해 청년미사에서 반주를 맡아서 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 부임해... 기획 | 신앙상담
2007-07-22
[신앙상담] 천주교 신자이면서 위선적일 수 있나요 [Q] 천주교 신자이면서 위선적일 수 있나요 직장생활을 시작한 지 아직 1년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회사에서 의외로 천주교 신자들을 많이... 기획 | 신앙상담
2007-07-15
[신앙상담] 권위주의적 신부님 때문에 교회 가기가 싫어집니다 [질문] 권위주의적 신부님 때문에 교회 가기가 싫어집니다 제가 다니는 본당의 주임신부님은 무척 권위주의적입니다. 특히 사목회원이나 교리교... 기획 | 신앙상담
2007-05-13
[신앙상담] 평신자 강론 허용하는 것인지? Q. 저는 50대 중반의 신자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저희 본당은 평신자가 미사 때 강론을 하곤 하는데 신부님이 하는 것보다 더 좋을 때도 있습니다. ... 기획 | 신앙상담
2004-11-28 김연준 신부
[신앙상담] 이스라엘 전쟁 하느님 뜻인지 Q. 요즘도 뉴스에 보면 예루살렘 성지를 둘러싸고 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과의 전쟁이 끊이질 않습니다. 구약성서에 보면 하느님께서는 이스라... 기획 | 신앙상담
2004-11-21 김연준 신부
[신앙상담] 여성 성직자 선발 왜 안되는 것인지 Q. 성소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여자 신자입니다. 저는 사제성소, 수도성소 모두 좋지만 특별히 신부님이 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성공회의 ... 기획 | 신앙상담
2004-11-14 김연준 신부
[신앙상담] 성적위해 기도 잘못된 것인지 Q.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저의 장래 희망은 변호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류 대학의 법대에 진학해야 겠지요. 그래... 기획 | 신앙상담
2004-11-07 김연준 신부
[신앙상담] 9일 기도의 방법과 유래는? Q. 40대 가정주부입니다. 저는 아직 9일기도는 해보지 않았는데 주변에서 많은 신자들이 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보통 묵주기도를 9일동안 하... 기획 | 신앙상담
2004-10-31 김연준 신부
[신앙상담] 전대사나 한대사 중세 면죄부 같아 Q. 세례받은지 10년이 다 되어가는 신자입니다. 저는 가톨릭의 다른 교리들은 충분히 공감이 가는데, 대사 이야기만 나오면 솔직히 거부반응이 생... 기획 | 신앙상담
2004-10-24 김연준 신부
[신앙상담] 기적관련 이야기 어떻게 받아들일지 Q. 성서에는 예수님의 여러가지 기적에 대해서 말하고 있고, 시복시성에도 기적이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주위에서도 성모상에서 피눈물... 기획 | 신앙상담
2004-10-10 김연준 신부
[신앙상담] 한인성당 거리멀어 미사참례 엄두못내 Q.저는 외국에 살고 있는 신자입니다. 저의 집에서 한인성당까지 가려면 너무 멀어서(광주~서울 거리) 미사 참례는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물론 ... 기획 | 신앙상담
2004-09-26 김연준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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