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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발언대] 윤지용 - 부족함 채우며 서로 하나되자 우리 본당은 청년회활동이 많이 활성화되어있습니다. 청년회는 세실리아 청년성가대, 전례부, 청년 빈첸시오, 요한반, 레지오, 초등부교사회, 중고... 수원교구 | 평신도 발언대
2008-11-23 윤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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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발언대] 김길자 - 공동체에서 부대끼며 다듬어지고 닮아간다 우린 6년 전 신도시에 살다가 이곳, 심한 오지는 아니지만 농사와 고기잡이를 겸하는 바닷가 동네 서신으로 이사했다. 오래 전부터 그리던 시골 생... 수원교구 | 평신도 발언대
2008-11-16 김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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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함현옥 수녀 - 머리 둘 곳조차 없으신 오늘날 이주민 예수님 찬미 예수님! 저는 지금 갈릴레아 외국인 사목센터에 파견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외국인들 관련 인권과 노동 상담, 신앙 상담, 그리고 의... 수원교구 | 평신도 발언대
2008-11-09 함현옥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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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발언대] 양춘모 - 아름다운 성당 지은 궁리표 쑥 미숫가루 찬미 예수님! 저희 궁리성당은 1998년 평택성당에서 분당해 2005년 착공, 올 9월 28일 봉헌식을 했습니다. 300여 세대 천여 명 신자들은 새 성전 ... 수원교구 | 평신도 발언대
2008-11-02 양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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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발언대] 고유미 - 고통의 열매는 기쁨을 선사하네 안녕하세요? 저는 또래 친구들과 비교할 때 누구보다 튼튼하고 우수한 체력(?)을 자랑하지만 어렸을 때는 안암(眼癌) 판정을 받아 생명까지 위협을... 수원교구 | 평신도 발언대
2008-10-26 고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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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발언대] 송대식 - 우리 땀방울 모아 하느님 집 지었네 1998년 1월 광명, 철산, 개봉동 성당 교우를 모아 ‘광명 제2성당’(광북성당)이 신설, 초대 주임 최중인 신부님이 부임하셨다. 당장 미사 드릴 곳... 수원교구 | 평신도 발언대
2008-10-19 송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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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발언대] 이기재 - 봉사자는… 겸손한 이다 신앙생활을 위해 모인 교회는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공동체를 이루는 곳이다. 여러 사람이 모이다 보면 질서가 필요하고 안내자가 필요하게 된다. ... 수원교구 | 평신도 발언대
2008-10-05 이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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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발언대] 유정하 - 내 이웃들을 칭찬합시다! 칭찬합시다!!! 소공동체 반모임을 하다 보면 자칫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생활나누기’가 남의 집 험담이나 불평, 불... 수원교구 | 평신도 발언대
2008-09-14 유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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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발언대] 차정하 - 이제는 아이들 눈빛만 보아도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안녕하십니까? 서로 사랑합시다”란 인사말로 하루를 시작하는 광주성당 성모유치원. 올해로 4년째다. 매일 아침을 아이들의 맑은 목소리와 사랑스... 수원교구 | 평신도 발언대
2008-09-07 차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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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발언대] 정태경 - 행복한 사제생활로 희망의 빛 밝히소서 숨 막히던 무더위도 가시고 조석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오곡이 무르익는 결실의 계절로 성큼 다가선 것 같습니다. 우리 수원교구에도... 수원교구 | 평신도 발언대
2008-08-24 정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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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발언대] 문상복 -나눌수록 커지는‘나눔의 행복공식’ 얼마 전 내가 다니는 회사 사장님으로부터 ‘냉면 한 그릇 하러 가자’는 반가운 메일을 받았다. 그렇게 간 곳은 성남 작은예수회 요안나 수녀님과... 수원교구 | 평신도 발언대
2008-08-17 문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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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발언대] 안은주 - 네 번째 ‘선물’ 늘 사랑할게요 수요일 미사 후. 어떤 분이 아기 한 번 안아보자고 하셔서 “한 번 안아주시는데 기도 한 번이예요”라고 했더니 얼른 안아 가시며 몇 째 아기냐고 ... 수원교구 | 평신도 발언대
2008-08-03 안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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