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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심는 사람들] 7. 소년수의 어머니 연성원 고영원 원장 언제 어디서 어떻게 태어났는지 조차 모르는 천애고아로부터 부모의 이혼 등으로 인해 결손가정에서 자라나 범죄의 세계 속에 굴러 떨어진 소위 문... 기획 | 빛을 심는 사람들
198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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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심는 사람들] 6.「진주의 사도」이태규씨 진주지역에서 레지오단원치고 그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 인근 공소치고 그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도 없다. 진주의 사도 李太奎씨(요한ㆍ75세) 서... 기획 | 빛을 심는 사람들
198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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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심는 사람들] 5. 서울 여성의 집 박경옥씨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도 작업현장에서 땀을 쏟고 있는 근로여성들에게 늘 해결해 나가야 일들이 너무나 많다. 이러한 문제들을 함께 해결하... 기획 | 빛을 심는 사람들
198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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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심는 사람들] 4. 신동본당의 간판 마백락 전교회장 검정고무신、옆구리에 끼고 있는 고문서 보따리、누구에게나 허리를 굽혀 인사하는 얼굴엔 항상 땀방울과 소박한 웃음기가 어려 있다. 가끔씩 지... 기획 | 빛을 심는 사람들
198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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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심는 사람들] 3. 「애덕의 집」탄생시킨 병꾸러기 김근영씨 『아픈 사람의 고통은 아픔을 겪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던데!』김근영씨(안또니오). 그는 지독한 병고에 시달렸고 아직도 시달리는 병자의 몸으... 기획 | 빛을 심는 사람들
198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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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심는 사람들] 2. 서울의 슬럼「양동」의 양동사람 김연수씨 서울역 앞 양동(陽洞)-. 서울특별시 행정구역 명에서 사라진지 수년이 지났으나 아직도 양동이라고 불러야만 쉽게 통하는 곳이 양동이다. 도시 슬... 기획 | 빛을 심는 사람들
198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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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심는 사람들] 1.「난지도」서 봉사하는 조정희씨 『여러분은 세상의 빛입니다. 등불을 켜서 됫박으로 덮어두는 사람은 없읍니다. 등경위에 얹어둡니다. 그래야 집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빛을 비... 기획 | 빛을 심는 사람들
198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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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인사] 대구 7월 5일자 ▲계산 보좌=김용호(새 신부) ▲대봉 보좌=박성대(새 신부) 기획 | 빛을 심는 사람들
197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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