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

컨텐츠 바로가기 영역: 본문으로 바로가기

Home > 열린마당 > 방주의 창

NEWS

[방주의 창] 한 치 앞이 안 보이는 젊은이, 그리고 어쩌다 어른 / 김주후 교수 지난 1980년대 중반 4년제 대학 진학율은 20% 초반이었다. 같은 교실에서 고등학교 생활을 함께한 친구...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16-09-25 김주후
[방주의 창] "예수님의 평화와 알레포의 비극” / 고병수 신부 몇 주 전, 내전 중인 시리아의 알레포로부터 갑작스런 공습으로 흙먼지를 뒤집어쓴 채 구조된 5살 소년 ...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16-09-11 고병수 신부
[방주의 창] 청소년 실업, 우리 시대의 부끄러움이다 / 오일환 교수 자연계에서 녹색식물이 한 없이 약한 것 같지만, 이들이 피폐해지면 포식자들의 안위도 위협받게 된다. ...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16-09-04 오일환
[방주의 창] '하느님 나라'의 시민정신 / 이현숙 수녀 오늘날 교회 안에는 과거 어느 때 보다 복음적 의미의 ‘하느님 나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하...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16-08-28 이현숙 수녀
[방주의 창] ‘겸손’과 ‘성실’이 진부하게 들리는가? / 김주후 교수 얼마 전 구글의 인재 채용 철학과 관련된 내용을 살펴볼 기회가 있었는데, 한 가지 눈에 띄는 점을 발견...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16-08-21 김주후
[방주의 창] "자, 일어나 가자” (요한 14,31) -고(故) 최정숙님을 그리며 / 고병수 신부 요즘 제주도는 자연의 보고(寶庫)이자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알려지면서, 국내외 관광객이 몰리고 매년...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16-08-14 고병수 신부
[방주의 창] 재생의료 촉진을 위한 법안, 환자를 위한 것인가? 최근 줄기세포와 재생의료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면서, 개발제품들을 보다 빠르게 실용화 하기 위한 다...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16-08-07 오일환
[방주의 창] ‘기쁨과 평화’ 넘치는 한국사회를 희망하며 / 이현숙 수녀 ‘기쁨과 평화’는 민족, 문화, 종족, 종교의 차이를 넘어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바...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16-07-31 이현숙 수녀
[방주의 창] 바쁜 삶 vs 부산한 삶 / 김주후 교수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 입만 열면 바쁘다를 외치고 전화로 하는 안부인사도 “요...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16-07-24 김주후
[방주의 창]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그 길을 가자” / 고병수 신부 우리나라는 다른 선진국에 비해 가장 빠르게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다. 여기다 2016년 통계청에 따르면, ...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16-07-17 고병수 신부
[방주의 창] 섭생 인문학 / 김혜경 얼마 전 위장병을 앓으면서 ‘맛있는 세상, 먹는 것만은 욕망하고 살리라’는 나의 소신이 한 풀 꺾였다. ...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16-07-10 김혜경
[방주의 창] 우리는 무엇을 보았는가? / 허석훈 신부 얼마 전 인터넷에 올라온 어린 학생의 짧은 글이 마음을 크게 울렸습니다. 어느 초등학교 선생님이 ‘생...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16-07-03 허석훈 신부

맨앞 이전10개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맨뒤

본사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계산동 2가 71) Tel.1588-1927 / Fax.053)252-4289 / 대표자명 : 최성준 / 사업자등록번호 : 501-81-15062
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중곡동) Tel.02-778-7671~3

Copyright © 2016 CATHOLIC TIMES All rights reserved.New

본 사이트에 게시된 가톨릭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