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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의 창] 나의 스승 예수를 소개합니다 / 권순남 수녀 신자 재교육이나 강의 기회가 많았던 나는 주로 ‘교회가 무엇인가’ ‘복음화가 무엇인가?’ ‘우리의 정체...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16-06-26 권순남 수녀
[방주의 창] 감실과 감옥 / 이연학 신부 오래전 일이다. 알고 지내던 네 쌍의 ME 부부들과 함께 수도원의 작은 경당에서 미사를 드렸다. 평화의 ...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16-06-19 이연학 신부
[방주의 창] 복음이 그리운 시대 / 김혜경 서울시내 지하철 역사에는 요즘 난데없이 꽃이 피고 있다. 2호선 구의역과 강남역은 이제 시민들이 아무...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16-06-12 김혜경
[방주의 창] 믿을 수 없는 사회 / 허석훈 신부 16세기 종교개혁 후, 가톨릭과 개신교의 전쟁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이성’과 ‘종교적 전통’이 충돌하...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16-06-05 허석훈 신부
[방주의 창] 열린 교회 공간을 꿈꾸며 / 권순남 수녀 얼마 전 여성 노숙인 한 분을 만나 작은 도움을 준 적이 있었다. 아무도 몰래 성당 한편에서 재워 드렸...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16-05-29 권순남 수녀
[방주의 창] 내가 나를 모르는데 / 이연학 신부 나이를 조금씩 먹으면서 반성하게 되는 것이 많다. 아, 장날이면 어김없이 고성읍내 시장통 어딘가에서 ...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16-05-22 이연학 신부
[방주의 창] ‘교배이론’을 생각하며 / 김혜경 저녁 무렵, 올케와 함께 한강변으로 운동을 하러 가곤 한다. 노을 지는 강변을 달리는 사람, 열심히 걷...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16-05-15 김혜경
[방주의 창] 드라마 신드롬 / 허석훈 신부 얼마 전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텔레비전 드라마 한 편이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습니다. 드라마의 오글...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16-05-08 허석훈 신부
[방주의 창] 성소주일을 보내며 / 권순남 수녀 지난해 바티칸에서는 전체 교회에 ‘봉헌의 해’를 선포했고 그에 맞춰 각 지역교회와 수도회는 작은 움직...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16-05-01 권순남 수녀
[방주의 창] 동주(東柱) 혹은 부끄러움의 영성 / 이연학 신부 얼마 전 영화 ‘동주’를 보았다. 흑백의 장면들 하나하나가 한 편의 시 같았다. 윤동주의 시편들에 대한 ...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16-04-24 이연학 신부
[방주의 창] 남장을 한 여성정치인 / 김혜경 하트셉수트는 이집트 제18왕조 제5대(재위 기원전 1503?-1482?),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에 이...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16-04-17 김혜경
[방주의 창] 철학 없는 정치 / 허석훈 신부 선거철이 다가오면서 우리 사회가 시끄럽습니다. 당연한 일이겠지요! 자신의 정책을 홍보하고, 많은 사... 열린마당 | 방주의 창
2016-04-10 허석훈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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