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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자 교리] 46. 윗사람과 아랫사람 / 김영환 신부 나는 일전에 버스 정류소에서 이런 광경을 목격 했다. 스무 살 남짓한 한 청년이 나이가 자기 두 배도 더 될 어른과 싸우는 것을 보았다. 이 청년... 기획 | 예비자 교리
1972-07-23
[예비자 교리] 45. 부모가 무식해서? / 김영환 신부 나는 전에 이런 말을 듣고 그럴 수가 있겠는가 하고 생각한 일이 있다. 어떤 대학 졸업한 아들이 아버지와 얘기를 하다가『아버지는 왜 그리 무식... 기획 | 예비자 교리
1972-07-16
[예비자 교리] 44. 자녀가 부모에 할 본분은? / 김영환 신부 대학시험에 아들은 인문과를 선택한 데 대해 아버지는 공과를 선택하란다. 아들은 밥상에서 아버지와 고운 말이 아닌 말이 오간다. 집안 분위기는 ... 기획 | 예비자 교리
1972-07-02
[예비자 교리] 43. 부모는 무엇을 해야 하나? / 김영환 신부 미국「뉴욕」이란 대도시에는 흑인이 많이 살고 있다. 흑인들만 모여 사는「할램」이란 곳을 지나다 보면 마치 흑인 나라에 온 것 같은 인상을 준... 기획 | 예비자 교리
1972-06-25
[예비자 교리] 42. 부모는 무엇을 해야 하나 / 김영환 신부 세상에는 해야 할 일도 많다. 그 중에서도 부모가 자녀에게 해야 할 본분도 이야말로 가장 존귀한 의무 중의 하나라고 생각된다. 자녀는 부모한테... 기획 | 예비자 교리
1972-06-18
[예비자 교리] 41. 넝마주이 부모는 누구일까? / 김영환 신부 남루한 옷에 얼굴과 손은 까마귀처럼 새까맣고 제 키만큼 큰 통을 메고 눈만 반들거리며 쓰레기통을 뒤지는 소년을 보았다.『너 몇 살이냐?』『몰... 기획 | 예비자 교리
1972-06-11
[예비자 교리] 40. 제삿날엔 무엇을 할까? / 김영환 신부 어머님 제삿날이 왔다. 아침부터 온 집안이 바삐 돌아가고 오늘 제사 지낼 것을 생각하고 움직임은 제사에 필요한 일들만을 골라 한다. 먼 곳의 친... 기획 | 예비자 교리
1972-06-04
[예비자 교리] 39. 성명을 헛되이 부르지 말라 / 김영환 신부 『아버님 성함이 어떻게 돼?』『최만복이오』『이놈아 아버님 성함을 함부로 부르는 법이 있느냐?』만일 이런 대화가 오갔다면 독자 여러분들은 어... 기획 | 예비자 교리
1972-05-28
[예비자 교리] 38. 하느님을 흠숭하라 ③ 이런 사람이 있다. 남편이 오랫동안 병석에서 앓고 있었는데 병원에서 가망이 없으니 집으로 데려가라는 것이다. 이 부인은 절망을 하고 집에 데려... 기획 | 예비자 교리
1972-05-21
[예비자 교리] 37. 하느님을 흠숭하라 ② / 김영환 신부 가정방문을 하다가 이런 사람을 만났다. 이 사람은 나이가 많고 영세한 지는 10년이 된다고 했다. 약 3년 전부터 성당에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신... 기획 | 예비자 교리
1972-05-14
[예비자 교리] 36. 하느님을 흠숭하라 ① / 김영환 신부 옛날 어느 시골에 어머니와 아들이 살고 있었다. 불행히도 하나밖에 없는 아들은 몹시 불효인지라 도무지 어머님이 하시는 말씀은 들은 척도 안 했... 기획 | 예비자 교리
1972-04-30
[예비자 교리] 35. 두 가지 10계명 / 김영환 신부 옛날 그리스도가 탄생하시던 로마시대에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열 가지의 계명이 있었다. 그 계명은 위로 로마 황제로부터 아래는 노예에 이르기까... 기획 | 예비자 교리
197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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