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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자 교리] 105. 세심 / 김영환 신부 세상은 고르지 못하다. 작은 일을 크게 생각하기 때문에 일이 날 때도 있고 큰일을 작게 생각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사건도 많다. 바로 이 세심 혹... 기획 | 예비자 교리
1974-03-24
[예비자 교리] 104 해이해진 양심/김영환 신부 흔히 사람들은 핑계를 잘 한다. 잘못하고도 핑계를 대고 별다른 이유도 없이 적당하게 얼버무리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든다면「병이 났을 땐 주일미... 기획 | 예비자 교리
1974-03-17
[예비자 교리] 103. 참된 양심과 그릇된 양심 / 김영환 신부 이런 일이 있다. 교리반에서 교리 공부를 잘 하던 한 예비신자가 어머니의 병 간호를 하고 있었다. 어머니는 여러날째 물도 한 모금 마시기 어려운... 기획 | 예비자 교리
1974-03-10
[예비자 교리] 102. 양심 / 김영환 신부 흔히 이런 말을 한다. 『저 사람은 양심이 없어』 『양심대로 살아야지』 도대체 양심이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이 양심대로 살아야 한다고 말은... 기획 | 예비자 교리
1974-03-03
[예비자 교리] 101. 윤리성 / 김영환 신부 시계의 구실은 시간을 잘 말해 주는 데 있다. 만일 시계에 자유가 있어 제 구실을 하지 않고 딴 짓을 한다면 그것은 나쁜 시계라 할 것이다. 사람... 기획 | 예비자 교리
1974-02-24
[예비자 교리] 100. 책임이 덜어지는 경우 ⑤ / 김영환 신부 가끔 이런 기사를 읽는다. 공장 작업을 마치고 집에 늦게 돌아오던 한 여직공이 밤에 골목길에서 낯 모르는 청년한테서 강박으로 순결을 빼앗겼다.... 기획 | 예비자 교리
1974-02-17
[예비자 교리] 99. 책임이 덜어지는 경우 ② / 김영환 신부 욕정(慾情Concupis cientia) 역시 책임이 덜어지는 경우의 한 가지라 할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욕정이란 반드시 육욕적인 것만을 뜻하는 것은 아... 기획 | 예비자 교리
1974-02-10
[예비자 교리] 98. 책임이 덜어지는 경우 / 김영환 신부 어떤 사람이 사람을 죽였다 하자. 첫째 우리는 왜 사람을 죽였느냐 따져볼 것이고 죽은 사람은 무엇을 잘못했기에 죽었는가를 따질 것이다. 이러한... 기획 | 예비자 교리
1974-02-03
[예비자 교리] 97. 자유란 무엇인가? / 김영환 신부 어떤 사람이 야통에 걸려 유치장에서 하루를 지냈다. 밤을 지새운 그 사람은 아침 일찍 밖에 나가면서『아! 이젠 자유다』라 외친다. 본의 아니게 ... 기획 | 예비자 교리
1974-01-20
[예비자 교리] 96. 사람다운 행위 ⑤ / 김영환 신부 사람다운 행위에 있어 상세히 말하자면 끝이 없다. 다만 의문점 몇 가지를 말하고 우리가 해야 할 본론에 들어가고자 한다. 사람이 어떤 행위를 ... 기획 | 예비자 교리
1974-01-13
[예비자 교리] 94 사람다운 행위 4/김영환 신부 ①완전한 의욕과 불완전한 의욕 : 우리가 무엇을 잘 알고 그것이 어떻게 된다는 것도 알면서 그 결과까지도 예상하면서 거기에 동의했을 때 그것은 ... 기획 | 예비자 교리
1973-12-16 김영환 신부
[예비자 교리] 94 사람다운 행위 3/김영환 신부 일반적으로 무엇을 원할 때 그것을 의욕이라 한다. 확실히 말한다면 인간지능이 무엇엔가 목적을 두고 그것을 인식한 다음 그 목적에 대한 의지의 ... 기획 | 예비자 교리
1973-12-02 김영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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